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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희한한 습관이 있음..

ㅇㅇ |2017.07.09 23:25
조회 125,414 |추천 311
진짜 다른건 다 완벽한 앤데

빵 터질때마다 손바닥을 쫙 펴서 자기 정수리를 뽷뽷 때리면서 웃음...

처음엔 나도 그거 개웃겨서 빵터지고 그랬는데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몇달째 계속 보다보니까 가끔씩 좀 무섭기도 하고 섬뜩하기도 하고...;;;

좀 많이 예민한 애라서 이런거 지적하면 조카 기분나빠하고 삐지는데

최대한 기분 안상하게하고 그만두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냥 무시하고 계속 사귀기엔 너무 섬뜩함...;;
추천수311
반대수8
베플|2017.07.10 11:13
그럼 너도 웃을때마다 손바닥 쫙펴서 너얼굴치면서 웃어봐... 그럼 뭔가 걔도 섬뜩해하면서 그렇게 안웃지않을까..?
베플|2017.07.09 23:33
자꾸 보면 섬뜩할 거 같기도 하다 난 갑자기 거꾸로 박수치는 여친 그거 귀신얘기 생각남ㅠㅠㅋㅋ 쓰니 무서울만혀.... 여자친구 그러다가 이마 꺼질 수도 있으니까 네가 잘 도와줘..더 안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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