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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글 내리고 헤다판 떠납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는 분들과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2주..3주..매주 한개씩 썼던 글보면서 두달동안 달라진게 없음을 느꼈고 시간도 아깝게 느껴지고 다 부질없는 짓인걸 깨달았어요.
때론 안좋은 댓글에 맘 아프기도 하고..멘탈 흔들리기도 하고..헤다판에 장 단점은 있는거 같아요
이번 이별에 문제점들을 충분히 고민하고 깨달음 얻어서 다음 연애에는 실패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해요.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는 분들도 헤다판 빨리 떠날 수 있기를 바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