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 하는 음식들 난 다 마싯음
ㅇㅇ
|2017.07.12 21:21
조회 112 |추천 1
1.코다리 강정
생태 같이 큰 생선 말린거다 보니까
한덩어리씩 아구작 아구작 먹는 맛이 있어
겉은 말린 느낌이지만 속은 꽤 부드러워
2.닭가슴살
요즘 닭가슴살 마싯게 할수 있는법 많지만
건강한 닭고기 같은 경우는
겁나 고소한 우유 같은 향 나면서
소금 찍어 먹으면 큰거 한두덩어리 정돈
음료와 함께 마싯게 머금
3.나물
나물도 식감이 완전 부드러워서 입에 녹는 것도 있고
씹는맛이 있는 나물들도 있긴 한데
기본적으로 나물들은 소금 에다가 참기름만 좀 넣어도
다 그냥 겁나게 마싯어
외갓집 가면 그냥 밥에 나물 넣고 고추장 넣고
비비면 존맛
4.추어탕
미꾸라지 통채로 갈아서 만든 국밥 느낌 인데
입안에 국물이 부드럽게 넘어 간달까
자주 먹는건 아닌데 확실히 통채로 갈아 버리다 보니꺄
먹고나면 몸 열나고 건강해진 느낌
국밥이 다 그렇지만
5. 삼계탕
그냥 삶은 닭고기 맛을 안좋아 할수도 있고
의외로 발라 먹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진짜 완벽하게 한마리 다 이렇게 먹을수 있는 고기는
닭고기 밖에 없을듯 오리도 ㅇㅇ
오리는 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6.가지,오이,버섯
요 3가지 못먹는 사람들
이유 대부분이 향때문..
나는 버섯전골 한냄비 끓여주면
다 건져 먹음ㅋㅋ
라면 끓일때도 팽이 버섯
송이 버섯 삽겹살 먹을때 캬
7. 브로콜리:
초딩때 생긴거 보고 먹어 보지도 않고
거부하는 애들 많았지만
완전 입안에 안맞는거 아니면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다 마싯다던데
은근 안먹는거 같아서
8. 떡:
무지개 떡,송편,꿀떡 정도는
많이든 좋아 하지만
정말 정통적인 떡들은
밀가루에 비해 뻣뻣 하고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배부른 느낌 때문에
싫어 하는데 가끔 맛있어 보이는 떡
3000~5000 원 짜리 어무이가 하나 사서 먹어보면
괜찮은 간식 이라고 생각 함
9. 선지해장국:
피라고 생각 하다 보니까 거부감이 들고
나도 처음에 거부감 들었는데
친구랑 친구 엄마랑 있다가 선지해장국 사주셔서
먹어 봤는데 가성비에다가
개꿀맛 인거 같음
10.도라지:
쓴 맛은 있지만
겁나게 건강한 음식이라
아작아작 씹어먹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