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상한건지 이야기좀 해주세요.
저는 25살 남자 여자친구는 23살여자입니다.
1년정도 사귀었구요.
현재 저는 독일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있고 방학이 되어서 여행을하고 있구요!! 여자친구도 한국에서 유럽을와 같이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6월쯤에 와서 제가 시험이 끝나기전에는 혼자 자유여행을 하고제가 시험끝난후 같이 합류해서 1달정도 같이 여행하기로 했어요.지금은 여행 거의 1주정도 지났습니다.
그럼 여자친구 혼자 파리에서 여행을하니깐 다들 동행을 하고 이러잖아요?이거까지는 이해가 되겠는데.(남자든 여자든 누구랑해도 상관없다고 했어요)파리에서 동행을 만났는데 23살 남자 나이도 같고 막 마음도 잘통한다고 하면서동행을 같이잘다녔다고 하네요.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파리에 갔다오고나서 프라하랑 이탈리아 등 같이 저랑 여행을 하기로했습니다.프라하에서 저랑 여행을 하는도중 그 같이 파리에서 동행했다는 사람을 거리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그래서 인사하고 넘어갔지요.
근데 지금 피렌체인데 오늘 또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거예요.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제 옆에있는데 이정도면 인연이라고 하면서카톡아이디를 달라고 하더군요. 전 어이가없었는데 카톡번호도 받고그쪽 남자 다음 일정이 로마라고 했는데 저희 일정도 로마인데막 우리 일정도 로마인데 또 만나겠네?이러면서 번호 받으면서 웃고
저는 기분이 정말 나빳거든요.. 저는 혼자 여행을 가도 여자친구 싫어할까봐 동행도 잘 안하고 여럿이가서 티켓을 구매해야되지 않는이상 구하지않고 혼자 꿋꿋이 다녔는데왜 번호 땃냐고 물어봤는데자기랑 취업이랑 학생 인생 고민등이 잘 통한다고 하고친구라서 반갑고 두번이너 넘게 우연히 만났으면 인연 아니냐고 하면서번호를 땃다고 하네요.
저는 기분나빴는데 이게 제가 이상한건가요?
톡커님들은 어떠시겠에요? 저런 상황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