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멍멍이 입니다.
2017년 7월 4일 ~ 10일까지 , 구조이후 , 동물병원 견사에서 머물렀던 이야기 입니다.
현재 큰멍멍이는 7월 10일 이후 , 개인견사에서 임시보호를 받으며 육아중입니다.
다음이야기는 제가 큰멍멍이를 만나고 와서 이어질 것 같습니다 ^^
현재는 임시보호견사에 적응을 해야하기 때문에 만남을 자제중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big_meongmeong2/
좋든 싫든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스타 계정을 관리하고 ,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단 하나, 큰멍멍이가 좋은가족을 만나는 것,
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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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는 어쩔수 없이 , 병원방침에 따라서 해뒀습니다.
1년 넘게 , 또는 그보다 더 오랫동안 목줄을 착용해본적이 없었을텐데,
그래서 기분이 많이 안좋더라구요~
옆 견사 멍멍이도 목줄을 착용하고 있는데, 예외를 둘 수가 없었고,
혹시라도 견사 밖을 빠져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 하네스를 착용해뒀습니다.
많이 속상했던지 , 잘 다독이고 타일러봐도 간식도 먹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아기들 케어는 게을리 하지 않았던 큰멍멍이에요^^
그래도 남편이 가면 , 반가워 해주던 큰멍멍이에요~
사실 저는 그냥 돌봐주는 수준이었지만 , 남편을 정말 잘 따랐던 큰멍멍이라서요~
사람을 좋아하고 , 애교가 정말 많은 큰멍멍이에요~
날이 더워서 개집 뚜껑은 수시로 열어뒀습니다.
견사가 주차장에 위치하기도 했지만 , 주변잡초들때문에 모기가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수시로 개집 뚜껑을 열어서 환기도 시켜주고 , 모기들도 잡아줬어요!!!
태어나자마자 집밖으로 나왔던 새끼들이에요~
집은 조금 더 커졌지만 정말 안가는데 없이 계속 꼬물꼬물 이동하더라구요~~
새끼들도 더웠던지 , 개집 벽에 몸을 착 붙히더라구요~
견사에 들어간 이틀동안은 정말 기운도 없고 , 많이 시무룩 했어요~
새끼들 때문에 , 낯선사람에게 극도로 예민하게 굴다보니
호텔링이긴 하지만 , 물 과 사료는 직접 챙겨줬어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 병원 오픈전에 다녀왔구요~
저녁엔 밤늦게 열두시나 새벽한시쯤 다녀왔었어요~
점심때도 더우니깐 개집 뚜껑 열어주러 가는데 , 되도록 병원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신경썼어요~
하네스 채워서 산책하긴 첨이었어요 ^^
혹시라도 물면 어쩌나 걱정많이 했지만 , 목줄 채우는동안 단 한번도 입질해본적 없어요^^
단 , 새끼들 근처에 가면 , 입질은 당연했구요~
그렇다고 깨무는게 아니라 , 그저 깨무는 시늉정도만 하는 , 모성본능이 타고난 어미개더라구요~
견사에 머무는 동안 , 소변도 대변도 아예 눌 생각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어요~~
대변은 기다려줄 수 있었지만 , 물도 잘 마시는데 소변흔적이 없어서 수시로 데리고 나와도
요지부동일때가 많아서 , 정말 너무 고생했어요 ㅠㅠ
나오긴 잘 나오는데 , 늘 바깥을 그리워하고 동경하다보니 자꾸 주차장을 벗어나려고 하더라구요~
우연히 철푸덕 앉은곳이 , 들꽃들들이 있던 곳인데,
진짜 , 큰멍멍이가 꽃길 걸으면 더할나위 없을거 같아요 ^^
적응도 안되고 기분도 안좋지만
새끼들은 정말 잘 케어해줘서 ,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집에만 있지 않고 , 수시로 바깥에도 나와있고 , 사색을 즐기는 큰멍멍이 입니다 ^^
짖음이 거의 없는 편인데 , 낯선사람이 견사 가까이에 와서 아는척하면 , 짖음을 한다고 해요.
가끔 밤늦게 가면 인기척 느끼고 짖다가도 저라는게 확인이 되면 언제그랬냐는 듯 ,
꼬리를 살랑이면서 반가워 하는 큰멍멍이에요~
응가 때문에 , 산책을 하면 좀 나을까 싶었는데 ㅠㅠ
산책을 가는건 좋은데 , 다시 견사로 돌아가는길이 너무너무 멀었습니다.
체중이 나가는 녀석이라 , 안가겠다고 온몸으로 버티는데 , 남편이랑 둘이서 끌고 밀고 해도
전혀 소용이 없더라구요 ㅠㅠ
당연한 결과지만 응가는 구경도 못했구요 ㅠㅠ
병원에 문의해보니 , 못누면 똥독올라서 안좋기 때문에 응가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ㅠ
산넘어 산이라고 , 걱정이 하나가 가면 , 하나가 오고;;;
움직임 정말 많은 새끼들이에요~
개집 입구에 벽돌두장씩 올려져 있는 이유는 새끼들이 집밖으로 못나오게 하기 위해서인데,
큰멍멍이도 집안으로 잘 드다들고, 다른사진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벽돌위에 얼굴도 올리더라구요~ ^^
아마 저 벽돌이 없었더라면 , 새끼들은 집밖으로 나왔을거에요~~
처음 견사의 모습입니다.
개집은 큰멍멍이 집을 가져다 뒀구요~
물그릇 , 사료그릇 모두 큰멍멍이가 주차장에서 사용하던 것들을 가져왔어요~
물은 아침에 한번 , 밤에 한번씩 갈아줬구요~
사료는 자율급식이 가능한 큰멍멍이라서 수시로 양을 보면서 주곤 했어요~
아 - 놔 ;;;;;
여기서 어떻게 빠져나온거죠???
하네스가 뾰로롱 하고 풀려있더라구요~
이러다가 문이라도 열린 틈에 빠져나가면 안될거 같아서 ,
그래서 양해를 구하고 , 하네스는 풀고 , 타고다니던 자전거 자물쇠를 견사입구에 채워뒀어요~
자유를 얻고 마음이 조금 풀렸는지 , 주차장에서 처럼 해맑게 웃어주더라구요 ^^
견사 지붕은 , 천막집에서 파는 구멍송송한 그늘막만 있다보니 비만오면 사료가 비에 젖어서
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사료라도 비에 젖지 말았음 해서 , 이동식 테이블을 개집 옆에 가져다 뒀어요 ㅎㅎㅎ
유난도 이런 유난이 없네요 ㅎㅎㅎ
딱 장마기간이라 , 임시보호가 될 곳도 비 때문에 이동도 늦어졌거든요~
비도 문제지만 , 가장 큰 문제는 모기였어요 ㅠㅠ
수시로 개집지붕을 열면 수십마리의 모기가 나오더라구요~
새끼들때문에 살충제 사용도 못하고, 그래서 사람아기들이 사용하는 모기패치 사다가
입구 , 집안쪽에 붙여줬는데도 크게 효과는 못본거 같아요 ㅠㅠ
이동식테이블 아래에 비를 피했던 사료들도, 어마무시한 장맛비에는 속수무책이더라구요 ㅠㅠ
빗물이 튀어서 사료는 또 불고 불고 ㅠㅠ
그래도 여전히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 새끼들 입니다.
개집 옆 흙밭인데 , 수시로 땅을 파더라구요~ ㅠㅠ
탈출하고 싶은건가 싶기도 했는데 나중에 보니 더워서 땅을 파는거 같았어요~
땅을 파고 나서 그 위에서 쉬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굴러다니는 대리석하나 주워다가 올려뒀어요~
큰멍멍이가 탈출하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다보니 , 조심해서 나쁠건 없는거 같아요^^
저희부부가 완전 관리를 하겠다고 하고 , 채운 자물쇠에요~
풀어져 있는 상태에서는 낯선사람에 대한 경계가 있다보니 , 물하나도 못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말나온김에 저희가 수시로 물이랑 사료 챙길테니 , 자물쇠를 채울 수 있게 부탁드렸고,
흔쾌히 허락을 받았습니다 ^^
자물쇠 없었을 땐 , 마음이 불편해서 빨리 아침이 오면 들여다 보러 가야지 했는데,
자물쇠 채우고 나선 마음이 한결 놓이더라구요 ^^
새벽 두세시에 에 잠들어도 , 새벽 5시 반 , 6시에 눈이 떠졌던 피곤했던 시간들이었어요^^
저를 강제기상 시켰던 , 큰멍멍이 가족입니다 ^^
그렇게 , 견사 생활에 큰멍멍이도 저희도 적응해갈 무렵
크림색 강아지가 별이 되었습니다.
유독 무더웠던 날인데 , 깔아뒀던 이불에 들어가서 나오지 못했어요~
맘같아선 한켠에 묻어주고 싶었지만 , 요샌 그것도 불법이라 동물병원에 맡겼습니다.
이미 별이 된 큰멍멍이의 두아이가 큰멍멍이 가족을 잘 지켜줄거라 믿어요!!
* 같은날 오전 집근처 개조심 멍멍이가 목줄을 한채로 죽어있는것을 보고 너무 슬펐는데,
크림색 강아지가 이렇게 되어 너무 힘들었던 하루였습니다.
어정쩡한 그 자세는 뭔가??
일주일을 애지중지 키운 아기는 별이 되었지만,
나머지 아기들이 있기 때문에 , 우리는 다시 힘을 냈습니다.
소변이 가장 급했기 때문에 일부러 산책을 시켜서 소변성공을 했습니다 ^^
얼마나 참았던지 , 한참동안 앉아있더라구요~
너희들은 꼭꼭 , 먼저간 아기들 몫까지 행복하게 잘 살아주길 바란다 ~
무더운 날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그래도 , 주차장보다 안전해서 너무 좋아요~
큰멍멍이는 주차장이 더 편했을지 모르지만 , 새끼들 입장에선 이곳이 월등하게 좋거든요~
글을 쓰는 오늘로 , 생후 18일 째니깐
아기들 눈은 떴겠죠?? ^^
아기들 소식도 궁금하네요~~
자기 만져달라는 표현도 참 잘하는 큰멍멍이에요 ^_^
'사진 그만 찍고 , 날 만져라~' 라는 듯 하죠 ^^
비록 , 길위에서 태어났지만
유기견을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 좋은가족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일단 입양은 나중 문제이고 ,
큰멍멍이 응가가 가장 큰 문제 입니다 ㅠㅠ
랜선언니들이 한마음으로 기다리는 응가는 도대체 언제 하실건지 ㅠㅠ
마음이 타들어 갑니다 ㅠㅠ
엉덩이가 무거워 , 꿈쩍도 안하려고 하길래 ,
산책도우미를 급하게 모셔오는 중입니다.
두번째 , 세번째 글에서 자주 등장했던 제가 키우는 김개에요 ^^
바로 산책 도우미 , 큰멍멍이 한테 개오빠 되시겠습니다.
산책도우미가 오자마자 바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
개오빠 김개는 오랜시간 산책을 못하다보니 , 큰멍멍이가 걷지 않으려고 할 때 긴급 투입이 되고,
나머지시간은 안고 다녔어요 ^^
개 응가 해결하려고 사람둘 , 개하나가 별짓을 다했네요 ㅠㅠ
역시 , 별짓했던 보람이 있네요 ^_^
어마무시한 흔적을 남기시는 중입니다
* 당연히 뒷처리 완벽하게 했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이유로 크림색아기가 별이 되고 , 이불은 바로 버렸습니다.
시장에 가서 바로 대나무 대자리를 구입해서 , 안쪽에 넣어줬어요!!!
나머지 아이들은 꼭 지켜야 했고, 그날 이후로 아기들 숨쉬는지 , 그것만 보게 되더라구요 ㅠㅠ
아기들 더울까봐 페트병 얼려서 넣어줬더니, 근처로만 모이네요 ^^
남편이 대나무방석을 깔아주고 집에 왔는데 ,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는거에요~
안그래도 그늘막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부랴부랴 갔더니 ,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더라구요 ㅠㅠ
말이 그늘막이지 구멍이 있다보니 사이사이 빗물이 다 떨어지고,
개집 안쪽에 있어도 빗물이 다 튀어서 아기들도 축축하게 젖어있더라구요~
게다가 흙밭은 물이 차올라서 고여있다보니 , 부랴부랴 고인물부터 빼내고,
급하게 천막집 가서 천막을 사다가 설치해줬습니다.
천막은 빗물이 고이지 않게 , 일부러 한쪽은 높게 , 한쪽은 낮게 설치해주고,
천막 구멍을 기준으로 설치하다보니 왼쪽이 많이 남았네요~
나중에 보니 오른쪽에서 비가 다 들이치더라구요 ㅠㅠ
반대로 했더라면 완벽했을텐데 , 쏟아지는 비를 다 맞고 하다보니 정신이 없었어요 ^^
그래도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
비오면 걱정이었는데 , 비가 왕창 쏟아져도 문제 없답니다 ^_^
게다가 천막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덤으로 따라오네요~
너무 좋더라구요!!!
큰멍멍이도 빗소리가 너무 좋대요 ^_^
빗소리 들으며 , 여유롭게 육아를 합니다 ~
행복하자 우리 ^_^
목줄하기 싫다고 , 도망자 모드 ^_^
막상 목줄하면 또 잘하면서 , 아직은 낯설었나봐요~
수시로 육아퇴근 하는 큰멍멍이에요~
정말 육아는 사람도 개도 힘든가봅니다 !!!
저한테 등지고 엎드려 있더니 , 진드기가 몇마리 발견되더라구요~
수유중이라 아기들한테 해로울까봐 약을 사용하는건 생각도 안해봤는데 ,
여쭤보니 외부기생충은 수유중에 해도 괜찮다고 해서 , 부랴부랴 사용했어요~
우리개 외부기생충도 병원에 맡기는데 , 병원선생님 코치를 받아 제가 직접 해줬습니다 ^^
일기예보를 참고해서 , 비소식이 없으면 오전에 가서 지붕 열어놓고 왔다가,
오후에 닫아주거나 , 비소식 있으면 바로 가서 닫아주곤 했어요~
이제 , 이곳 견사에 머물수 있는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임시보호견사로 이동하기 전 , 당분간 산책을 못하기 때문에
산책도우미 개오빠와 함께 산책도 했어요~
큰멍멍이가 마지막을 아는건지 이날은 표정도 별로 안좋더라구요 ㅠㅠ
견사에 적응할만 했는데 , 다시 이동을 시켜야 하니 미안했지만,
당분간 , 머물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더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드디어 임시보호견사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개집까지 이동을 하려면 퀵을 이용하려고 했는데,
개집은 준비가 되어서 , 큰멍멍이와 후원받은 물품들만 이동하면 되었습니다.
아기들을 이동할 리빙박스도 준비했구요~
보내주셨던 후원물품에 들어있던 시트로 큰멍멍이 몸 이곳저곳을 닦아줬어요^_^
이동은 개인차량을 사용했습니다.
지난번 구조때 ,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서서 이동을 했던 터라,
가운데를 막아뒀습니다.
새끼들 이동을 위해 , 큰멍멍이가 먼저 하네스 착용하고 대기중입니다 ^^
아닌척 해도 새끼들 만지는건 '나 쫌 민감하거든~' 이거든요 ^^
가운데 아기가 우리 열심히 크자며 , 화이팅 하는것 같네요 ^_^
보고싶은대로 보는 이 심리 ㅋㅋㅋ
처음엔 바들바들 떨고 침흘리고 어쩔줄 몰라하더니 ,
이내 진정이 되어 , 세상구경하던 큰멍멍이 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이동당시의 동영상이 있어요~
마침 나오던 노래가 '걱정말아요 그대' 였는데 , 제발 걱정안하게 잘 살아줬음 좋겠네요 ㅠ
큰멍멍이 임시견사로 이동완료 했습니다.
출발전까지 쏟아지던 비는 , 이동을 앞두로 거짓말 같이 그쳤구요~
이동하는 내내 , 이동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순간까지도 비는 내리지 않았어요~
덕분에 셀프세차장 들러서 세차도 말끔하게 했답니다 ^_^
우리 큰멍멍이 정말 복이 많은 멍멍이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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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견사는 개인소유의 공간입니다
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과장님 개인공간인데, 좋은분께 소개받아 그 공간에서 머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냥 이용하는건 아니고 , 매달 일정금액을 부담해야하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후원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후원금으로 지출이 됩니다.
* 후원내역은 투명하게 큰멍멍이 블로그에 오픈되었습니다.
큰멍멍이가 당분간 머물 , 공간인데요~
입구가 너무 좁은거 같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실제로는 1200*1200*1500 정도의 큰 집이랍니다.
이곳에서 큰멍멍이가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땅을 파서 , 지하공간을 만들고,
그 위에 집이 올라갑니다.
이렇게 ^_^
비가 들이치지 않는 실내공간이기 때문에 ,
개집 뚜껑은 수시로 여닫을 수 있게 설계 되었어요~
저는 지난 월요일 이후 , 적응기간을 주기 위해서 방문을 하지 않았구요~
또 거리가 제법 있는 곳이라서 , 마음대로 갈 수가 없네요~
그래도 돌봐주시는 과장님이 계시고, 사진찍어 소식전해주시는 언니가 계세요 ^_^
지난 토요일에 받아본 소식으로는 , 사료도 잘먹고 , 아기들도 잘 케어한다고 해요~
지하벙커가 마음에 들었는지 , 지하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해요~
아기들까지 물고 지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응가도 본다는 아주 반가운 소식도 전해받았습니다 ^^
유기견 큰멍멍이 이야기는 ,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하루나 이틀사이에 올려졌던 큰멍멍이의 다음이야기는 , 제가 큰멍멍이를 만나고 오는 날
이어서 작성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기다려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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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 큰멍멍이에게 관심가져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 큰멍멍이를 임시보호를 도와주시는 과장님 과 언니께도 감사드립니다.
큰멍멍이 일을 겪으면서 세상은 아직 살만하고 , 따뜻하다는 것을 참 많이 느끼며,
나도 세상에 관심을 갖고 , 돕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길지도 않지만 결코 짧은 시간도 아닙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들여다 본 정으로 , 제가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
제가 할 수 있는 한 ,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입니다.
큰멍멍이가 유명해지고 알려지면 ,
혹시라도 좋은 가족을 찾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한 인스타그램 활동이구요~
제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는 절대로 사용할 생각이 1도 없습니다.
큰멍멍이와 아기들이 좋은가정에서 잘 자라는 것 , 그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꼭 우리 큰멍멍이가 아니더라도 우리주위엔 정말 많은 큰멍멍이들이 있습니다.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big_meongmeong2/
큰멍멍이의 최근 소식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하실 수 있어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큰멍멍이가 가족을 찾을 때 까지 , 큰멍멍이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_^
모두 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