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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때문에 왕따가 되었는데 너무 힘들어ㅠㅠ

ㅇㅇ |2017.07.17 17:32
조회 213 |추천 3

내가 전형적인 이과체질이라서 글을 잘 못써 횡설수설할수도 있으니까 양해좀 해줘ㅠㅠㅠㅠ(맞춤법도ㅠㅠ)

나는 너무나도 사람들과 같이 지내는걸 좋아했어 친구없이 혼자 지내는것도 싫어했고 내가 외동이라그런지 혼자서 있는걸 되게 싫어했어 그래서 친구들과 싸워도 금방 화해해버리고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그랬어

근데 어느날부터 친구들이 나를 피하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도 나는 몰카거나 내가 너무 예민한거라고 생각했어 그러다가 나랑 친하다고 생각하는애가 와서 너 힘든일 있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애들이 자꾸 나를 피하는거 같은데 너도 느끼고 있는지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친구가 나랑 멀어져서 속상하다고 이야기를 했어

그렇게 말한지 얼마 안되서 나랑 같이 다니던 애들중에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애가 같이 이야기를 하재 걔를 A라고 할께 그래서 나는 드디어 속상했던 이야기를 다 털어놓으려나보다했지 작은 카페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하는데 어떤 소문을 들었는데 A가 나를 버리고 다른애랑 친해졌는데 A가 다른애랑 친해진걸 싫어하는 내가 A가 나를 버리고 다른애랑 논다고 뒷담을 깠다는 소문인거야 근데 이미 A랑 다른애들은 그걸 찰떡같이 믿고 있고 그 상태에서 나에게 추궁하듯이 질문을 한거지 나는 당연히 사실대로 다 말했어

그 다음날부터 애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싹 바뀌어있더라고 말을걸어도 무시하거나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며 막 웃거나 이동수업이나 조별수업을 할때도 나를 쏙 뺀다거나 욕을하는데 내 이름을 말 하지 않고 애매하게 욕을하고(예를들어 "진짜 꼴보기 싫다ㅋㅋㅋ 왜저러지?") 발을 건다던지 어깨빵을 하고가고 물을 먹다가 내가 지나가면 옆으로 흘리는데 딱 내 교복에 묻는다던지 너무 티는 안나는데 힘들도록 괴롭히는거야 새 친구들을 사귀려고 하면 그 친구들과 가까워지는것을 막으려하고 걔네들한테까지도 내 욕을 해서 지금 반에서는 나에대해 호감을 가진애가 없는것같기도해 

이렇게 되니까 괜히 그 애들 목소리만 들어도, 이름만 들어도, 얼굴만 봐도 심장이 떨리고 무섭더라 괜히 피하게 되고 저녁만 되면 우울증 처럼 울고 그것때문에 병원까지 가려했는데 정신과 가면 보험처리가 힘들다고 부모님이 못가게 하셨어 근데 너무 힘드니까 한 1주일정도 학교를 안갔다? 그리고 이번주가 방학이라서 마지막으로 학교 다녀보고 정말 힘들면 전학갈 수도 있다고 부모님이랑 이야기를 했어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딱 학교를 갔는데 아무도 나한테 말을 안걸어 주더라 내가 붙잡고 물어봐야지 말걸어주고 괜히 애들이 한마디씩던지고 선생님 앞에서는 또 내 이름 다정하게 부르고 뒤에서는 괜히 저 쳐다보면서 "왜 오늘은 학교왔대?" 이러면서 비꼬는데 부모님께서는 너가 너무 나약하다면서 혼내시고 애들이랑 잘해보려고 내가 노력하라는데 잘해보려고 노력할수가 없는게 아예 나를 무시하는데 어떻게 친해지지ㅠㅠㅠㅠ 오늘은 아예 나 전학 못보낸다고 담을 쌓으셨어 내가 문제래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난 이제 전학말고는 생각을 못하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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