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안티였던건 아닌데 그냥 엑소가 아무리 대상을 받아도 앨범을 팔아도 아무 감흥없었음
팬이 그만큼 많으니까 거두는게 많은거지 라고 생각했었지
나는 오랜 슴덕임 이상하게도 엑소만 덕질을 안했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내가 밀어내고 있었던것 같음 애써 외면? 하는 것 처럼 피하고
지금 와서 내가 뭔 인정이냐 뭐라도 된것처럼 그러냐 싶겠지만 너무 어렸던것 같음 건 엑소가 6년차 잖음 작년에 나도 지금보다 어렸는데 6년 전 나는 지금보다 얼마나 더 어렸겠음?
예전에 쉽게 생각했던게 지금 보면 전혀 쉬운게 아님 백만장도 엑소 옆에 붙으니까 쉬워보이는거고
무슨 콘서트 매진 같은것도 엑소 옆에 붙으니까 쉬워보이는거 였음
일반화 되는 기분이랄까 다른사람들이 하면 대단한 일에 엑소 하나가 붙으면 쟤네는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쉽게 되어 버리는거임
진짜 내 생각이 얼마나 어렸었는지 깨닫게됨
오랜 슴덕으로서 느끼는 거고 언짢아 할수 있지만
나는 슴에서 절대 엑소같은 아이돌이 다신 못 나올거라 생각함
아무리 투자를 해도 제2의 엑소 타이틀만 붙는 그림자 그룹이 될것이 뻔하다 생각함
지금은 엑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지만 나중에 가면 엑소 가치는 더 높아질거라 생각함
진짜 이번 앨범으로 엑소를 완전히 인정하게됨
이렇게 보니까 하소연같다 ㅠ
+
오해 소지가 있을것 같아서 적음
내가 말한 아무리 투자해도 엑소같은 그룹이 못나온다는거는 에스엠이 작정하고 엑소 같지만 전혀 색다른 그룹을 만들자! 해서 만들어도 특유의 엑소 느낌은 못 버린다는 거였음
내 말은 엑소는 슴 루트에서 동떨어진 하나의 또 다른 루트 같단거였지 앞으로 데뷔할 애들을 후려친건 아님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