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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참는 나같은 가족나와라 !

화병난다 |2017.07.24 17:08
조회 132 |추천 1

나. 23살 여자

지금 이런거 처음해봐.

속터져죽겟어 하지만 몇년째 답이안나온다?

일단 우리엄만 6남매중에 막내야 막내의첫째딸이나고 우리식구들은 흔하지않는가족이야 이런말항상들을정도로 식구들끼리 사이가 좋고 친구같은식구야 하지만 한식구때문에문에 힘들어

 

그런데. 나고등학교때 엄마의언니 즉 둘째이모가 포차를 하셔 거기에 알바를 조금씩하면서

도와줫엇지 근데 내가생각햇던 이모가게에 알바가아니엿어 잘챙겨주고 편하게할줄알앗어.

어느날은 출근시간전에 오늘은 손님이 없으니 커피숍에가서 쫌 쉬엇다출근하래

알앗다하고 쉬고잇는데 몇분잇다 바쁘다고오래 택시타고10분?걸렷나 들어갓더니

빗자루를 들며 손님들그렇게많은데서 쫒애더라; 너무당황한나머지 난 대들뻔햇어 어른한테 너무억울해서 손님들다보시고 빗자루들며 화내면서 나가라니까 나갓어 나가서 한참서잇는데 눈물이났엇지 화를 못참아서 그런거같아 다음날가니 갑자기 너무바빠져버렷는데 너가 너무늦게왓다 그래서 욱한거같다.. 말도안되는거지만 이모니까..그려려니 넘어갓지 이런식으로 사람마음아프게 하고 상처받는 일이많앗어 . 난 그렇게 그둘째이모네 가족한테 응어리가있어.

 

이모는 새이모부랑 같이 가게를 운영하거든? 근데 새이모부 진짜 개병신새끼야 그냥 이중인격이고 이모의친자식들한테 막하고 돈한푼없던놈이 이모만나서 그잘되는 가게를같이하다보니 눈에 뵈는게없는거지 나(조카)들 보면 우리가 인사하면 그냥 지나가고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ㅅㅂ멸치같은새끼가 어떤날은 외할머니께서 자기 딸이 힘들까봐 일을 도와주고계셧는데 잘모르니까 실수를 햇나봐 병신이모부가 보더니 "장모님 그냥 하지말고 집에 올라가셔요" 할머니 그날 집올라와서 우셧어 할머니까 이모보고 참는데....그래 이런식으로 식구라고 참고 참 그런 답답한 가족들이야 아니면 아니라고 확실히말하고 그런현명한가족이아냐. 여기까진 그냥 조금한 상처. 어릴때의 일. 지금부터 시작이야 둘째이모네의 미이런가등장하지.

 

이번 설 하루전날. 둘째이모딸 즉 사촌언니 그리고 사촌언니남친(결혼할사람) (30살)

나,저두명,우리동생,내남자친구 이렇게 내일명절이니까 기분좋게 언니집에서 모여서 한잔하기로햇지 사촌언니남친이 끼는술자리는 처음이엿어 재밋게먹엇지 근데 다같이먹다가 언니는 먼저자고 술이 많이됫는지 장난식으로 욕도하고 약간의 볼꼬집기 이런거 잇더라고 뭐 기분이좋은가보다 저사람은.. 이랫지 근데 이제 놀다가 내남친이 먼저가보겟다고 일어나는데 그때 어딜가냐고 왜가냐고 못가게하더니 가야겟다니까 니까짖게 형을무시해? 뭐 이러면서 말도안되는 중2병 일진형이나오더랔ㅋㅋㅋㅋ?

내남친은 당황엄청햇지 그때까진 그냥

장난인가보다 가는게 싫나보다 이랫는데 진지하게 화를내면서 먹살잡더니 뭔새끼저새끼 하.. 그때부터 살이떨렷지 남친도 화가나서 왜그러시냐고 먹살잡힌상태에서 제가뭘잘못햇는데요ㅡㅡ

화가낫지 남친도 ㅡㅡ그러더니  이성을잃더니 밥통.밥그릇 주방에잇는물건으로 남친을 때리더라고 나랑동생 맞으면서 말렷어 정신차리라고 왜그러냐고 미쳣냐고 무서웟어 . 울면서 말렷어계속 그러더니 혼자막웃더니 저까짓새끼가 나한테 대들어? 이러면서 칼을 꺼내더니 목에 댓어 그때부터 나랑동생 대성통곡을하면서 그칼. 손으로 잡으면서 다말렷어 하.........진짜 그때생각하니까 무섭고 화나고 눈물난다.. 그래 말렷어 결국엔 남친을 얼른 보내고 그오빤 어디갓냐고 칼들고 쫒아나가더라. 내비둿어 아니 쫒아갈힘도없엇어 언니남친 나가고나서 그대로 동생이랑 앉아서 대성통곡을햇어 앉아서보니까 손이다베어잇엇어 발에 밥그릇깨고 햇던거 유리박히고. 내동생 손목에 칼긁혀서 피나고 아 ...........진짜 나다친거보다 내동생이 왜 저새끼때문에 피가나고 하는게 더슬펏지...하 .;;;....그리곤 언니깨워서 언니도 울면서 약발라주고 미안하다고 다울고 그미친새끼는 맨발로 들어오더라고 헥헥거리면서ㅋㅋㅋ들어오드라ㅋㅋㅋ 언니가 바로달려서가서막때렷어 엄청 빰도때리고 정신차리라고 울면서 엄청때렷지 .그렇게 마무리가되고 다음날아침동생이랑 잠도못자서 눈붓고 손과발에 밴드투성으로 잠깐집앞에나가는데 둘이 팔짱을끼고오더라.

끼고와선 어제속아플까봐 갈비탕사왓다고 먹으래 뭘쳐먹던 어쩌던 사과가먼저아니겟어? 옆에 그미친새끼는 웃으면서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하나안하고 와선 갈비탕내밀면서 괜찮냐? ㅋㅋ아.ㅋㅋㅋ여기서부터 아 난 저둘 또라이네 사촌언니도 또라이고 미친넘은 개또라이고 오빠 먼저사과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기억이잘안난데 그리곤 그냥 말안섞고 바로올라가버렷어 내가말햇잖아 식구들끼리 엄청친하다고 친한사람이 저렇게 뒤통수때리고 무책임하게 저러니까 또 상처를 크게받앗어 어떻게 사촌언니가저럴수가잇지? 저언니원래저런사람이엿던가? .. 화가낫지 그후로 그언니랑 그오빠보면 인사만햇어 인사도하기싫은데 그래도 언니고 예의니까. 그렇게 또 참앗지

 

 또 한달전. 우리집이 3층주택인데 윗층엔 할머니,막내삼춘가족 이렇게살고 2층엔 우리가족이살아. 2층엔 두 집이들어올수잇는데 울옆집에 그언니랑미친놈이살고 한달전에 출근준비하고 자려고 누워서 잠이들려는데 옆집에서 조카 싸우는소리가들리더라 설마 옆집이겟어 이밤에 식구들 다사는곳에서 미치지않고서는..에이 하는데 옆집문이 쿵 하더니 막싸우고 누가내려가는소리가들리더라 미친 옆집이맞았어 . ㅋㅋ그때 그냥 이생각이들더라 내머릿속으론 아무리 식구고 아무리언니여도 어르신도잇고 어른들이 다사는곳에 아무리결혼할사람이여도 그렇게 시끄럽게 싸우는건 내머리론 도저히 이해가안간다. 저건 우리가족을 무시하나? 생각하고 다음날 언니한테 예의지키면서 톡을보냇어 언니 언니랑오빠가 싸우는건 내상관아닌데 아무리그래도 어른들 위,옆으로 다계시고 그새벽에 다주무시는데 그건아니않냐고 싸우더라도 밖에서 싸워달라고 나도출근해야되고 자야하니까 하루잇다 답장오는데 니가 신경쓸껏도아니고 싸운것도 아니고 바람이 때문애그랫데ㅋㅋㅋㅋㅋ

하......이젠 그냥 _같더라 식구고언니고 뭐고 돌앗지 한두번참아주니까 막나가냐고 이제부터 안참으니까 알아서하라고 어른들상대로 갖고놀지말고 동생들한테 또피해줘보라고 그게마지막연락이엿지

옆집이여서 그후로도 마주쳐 당연히 볼때마다 둘이 딱 붙어선 지들이 잘낫다는 그런당당함. 잘못한건 1도모르겟다 이런 표정 니들이 기분나빠하는 난 상관없어 진짜 한번씩 보면 눈에는 눈

이에는이 로 하고싶어 내남친이 그 칼부림햇을때 다치고 베인거 신고한다할때 하라그랫어야햇어 난 이렇게 될줄몰랏고 식구니까 식구니까 참고넘어갓던거 진짜 후회해 . 이글쓰면서도 참은 내가병신이지 싶어 하지만 내가 할수잇는것도없어 . 매일볼때마다 그냥 속에서 불이나는데

면전에대고 욕이라도 붇고싶은데 그건 내손해지..욕해봣자 맘이 시원해지지도않을꺼고

욕먹고잇는걔네도 가만히 잇지도않을꺼고  진짜 집들어가기도싫고 마주칠때마다

화병이날꺼같아 할수잇는게 없어서 . 그냥 무시해 그게 답이야라고하지만 한두번 참은것도아니고 고딩때부터 쟤네 집안에서  이렇게 매일 상처받아 ,,,,특히 칼부림은 진짜 나아직도 손에잇는상처보면 열받아 . 남친이랑도 헤어졋고 내동생 상처도 안참고싶어

답답해 좋은사람이 되어보겟다고 참아주고 넘어갓던게..후회해 오늘도집에들어가기도싫다..

마주치기도싫어 좋은 생각나 조언이잇다면 댓글좀 달아줘 ㅠㅠㅠㅠㅠㅠ

다그냥 참으라고 식구이고 결혼할사람인데 어쩌겟냐고 말편히하지만 난 지칠때로 지치고

속에화가 진짜 더이상은 내마음 상처그만받고싶고그래.. 흐엉ㅇㅇㅇㅇ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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