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사시는분 계신가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여기저기글올립니다ㅠ
지난주금요일에 부안고사포해수욕장 근처로 휴가떠났다가 근처 공터에서 어린냥이 두마리를 발견했어요 차를 세우자마자 그 밑으로 쏙들어오더니 꺼내기위해 내린 저를 향해 마구 부비적대더라구요 ㅜㅜ사람손을탔었는지 전혀경계도없고 품 에쏙안기더라구요 ㅜ너무말랐고 근처에 어미냥도 없어보여서 바로 육포조금씩 잘라서 주고 저녁에 또가서 챙겨주고..다음날 오전에도 챙겨주고 대전으로돌아왔어요
그런데 끝까지 계속 따라붙던 애들이 생각나서ㅜㅜ 일요일인 어제 두시간을달려 다시 가서 사료랑 간식 방석등 이것저것 챙겨주고왔습니다. 제가 키울수있음 정말좋지만 사는곳이 애완동물 절대금지고ㅠ또 언제 떠나야될지모르는 상황이라 함부로 데려올수도 없고..ㅠㅠ
그래서 염치불고하고 이렇게올립니다ㅜㅜ
직장이 부산이라 다시 가보기가 너무힘이들거같아요ㅠ
혹시나 부안이나 근처에 사시는분계시다면 애들 밥한번챙겨주실수있는지ㅠㅠ
한아이가 너무 말랐더라구요 살가죽만 살짝 덮인정도로ㅜㅜㅜ둘다 감기에 걸려서 콧물을 흘리고 재채기도 하더라구요ㅠ 너무마음이 아파요..ㅜ
혹시 부안사시는 냥이를사랑하는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꼭 댓글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