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도 아닌데, 이유식 배달 시키는거에 대해서 굉장히 죄책감을 갖고 있었고
특히 시어머니께서 뭘 그런걸 배달시키냐고 비아냥 거리셔서
정말 많이 망설였는데요,
제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라는 모토로 주문했어요.
이유식을 만드는 동안 덥고 짜증나고 그래서 아이에게 짜증을 낸 적도 많았고 신경도 못써주는 일도
다반사였는데
배달 이유식을 시키고 나니까 아이도 좋고 저도 좋고
다 좋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잘 먹어주니 그것 만큼 기쁜게 없더라구요.
배달 이유식 업체가 하도 많고 광고도 엄청 많아서 진짜 많이 고민했는데
맘* 홀릭에서 조언 구해서 팜투베이비로 시켰는데
가격대비 진짜 잘 찾은거 같아요!!ㅋㅋㅋ
미리 시킬껄 후회하고 있어요...ㅠ
역시 맘까페의 힘은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