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1년도 안된 신입이고, 여자친구는 학생(대학교3)입니다.
제가 취업한뒤 여자친구가 집착이라고 해야하나요... 간섭이라고 해야할지점점 심해집니다.
회사분들과 회식, 워크샵 자기는 그게 싫다고 가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입사하고 이래저래 핑계되면서 워크샵도 빠지고, 회식은 송년회 한번 갔습니다.
이번에 여름하계에 워크샵이 있다고 하니 또 화를 내더군요...
조그만한 회사에서 그딴거 술처먹으러 왜가냐고, 여자랑 부비부비 하러 가냐고, 그래서 좋냐
이러더군요... 지금까지 회사 행사도 다 빠지고, 다들 안간다고 뭐라고 해서 이번에는 한번
다녀오겠다... 더이상 핑계댈 것도 없다...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화를내더군요...
여자친구가 싫어해서, 회사 직원들이랑 사적인 카톡도 않하고, 저녁에 그렇다고 주말에 따로
보는 것도 아닙니다. 사적인 연락을 주고 사람도 없고, 같이 술한잔 하자고 해도 다 피합니다.
그런데도 뭐라고 하더군요... 뭐만 하면 여자직원들이랑 노니까 좋냐?, 바람피니까 좋냐?
이러는데 회사 메신저도 보여주고, 통화내역도 보여주고, 메일도 보여주고, 카톡도 보여주고 다 보여주는데도 바람핀다 이러더군요...
제가 따로 여자직원들이랑 밥을 먹는 다는지 술을 마셨다는지 했다면 모르겠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일적인 내용만 하는데도 그러더군요...
지금 여자친구가 잠시 다른지역에 있는데 갑자기 회사 메일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건 회사 기밀도 잇고 해서 같이 보는 것도 아니고
그건 그렇다 했더니, 바람피는거지? 그런거지? 이러더군요...
도대체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제 행동이 잘못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