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좋아하는 짝남이 다들 어떤가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됐어.ㅎㅎ
일단 내 짝남은 나보다 7살이 많은데..ㅠㅠ너무 귀여워 동물 호주?인가 서식하는 쿼콰라는 동물을 닮았는데...ㅠㅠ귀여움..ㅇㅇ
그리고 나이차이가 있으니 당연히 어른스럽기도 하구..일단 장난기가 많은데 장난치고 또 설레게 운전하면서 손잡으면서 막 흔들흔들 거리면서 설레게 쳐다봐..(사실 짝남은 생각없었겠지만 개인적인 내 시선에서..)
이때 내가 영화보자고 해서 같이 영화보러가는 차 안이였는데 옷입은거가지고 심하게 놀러서 삐진척좀 했더니 손 잡아주더니 갑자기 자기 좀 봐보라고 (내가 좀 화장을 잘 안하는데 저 때 렌즈까지 꼈었어!) 그래서 심장 떨어질 뻔 했어...
또 하나는 예전에 정말 우울해서 만나서 밥먹고 나오면서 짝남이 괜찮아? 이 한마디에 그냥 펑펑 울었던 적이 있었거든 그때 다음날 일이 있는데도 바람쐬러 가주고 그냥 좋은 얘기도 해줬지만 조용히 옆에 있어주니까 너무 고맙고 그러더라고ㅠㅡㅜ
그래서 개인적인 내 고민들도 짝남이 자주 상담도 해주고 그런편인데 요즘은 좀 눈치챈거 같아서..멀리하는건지 모르겠어!
원래 진짜 손잡고 이럴 정도로 친하지는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짝남이 얼른 다이어트해서 결혼하자
막 이런 장난을 자주쳤어 또 어유 내가 그렇게 좋아? 막 이럱 장난들!
그리고 한번은 일이 늦게 끝나서 새벽에 끝났는데 그때 계속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카톡하면서 계속 얘기했는데 일 퇴근하자마자 통화가 온거야 그러면서 또 장난으로 이렇게 늦게끝나는데 기다릴수 있어? 이러고 아침에 몇시 출근하냐 물어보니까 이시간에 일어나서 깨워줄 수 있냐고 그런 후에
영화보기로 해서 봤는데 막 장난치더니 막상 차타고 이동하니까 얼굴 좀 봐보라 그러고 손잡고 영화볼 때 자주 놀래니까 손 잡아주고 그러더라구..ㅜㅠ
너무 설렜는데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그렇게 말하고 그냥 고민식으로만 말하고 난 후에 몇번 누구냐 물어보더니 눈치를 챈건지 요즘은 물어보지도 않고 만나주지도 않더라구...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고민이야....
고백을 하고싶은데 어떤 타이밍에 어떻게 해야할지도 고민이구...
사실 내 전남친의 아는 형이야..근데 전남친을 알기전에 알게된 사람이구..나는 원래 이 사람한테 관심이 있었거든!ㅋㅋ내 이상형의 사람이야 츤데레의 성격과 곰돌이푸 쿼콰닮은 상 너무 좋아S2..
그래서 고민이야.. 그리고 위에 말했듯이 좀 내가 티를 냈나봐...나도 모르게..그래서 요즘 놀자해도 심심하다 해도 예전에는 뭐하고 놀껀데 이렇게 물어보기라도 하는데 요즘은 집가라그러고..영화도 다른사람이랑 보기로 했다고 근데 그게 예쁜여자래...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좋니...그냥 고백도 하지말구 그냥 그렇게 지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