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음이 이상해요ㅋㅋ 보고는 싶은데 사귀고싶지는않다? 뭐 문득생각이나죠 워낙 친구처럼 지내서 그런지 친근함?이런게남아있어서 문득 미련처럼 생각이나요. 헤다판자주오고 여기다 글쓸정도면 솔직히 미련이 조금이나마 남아있는거같아요ㅋㅋ 오히려 후폭풍보다는 가끔생각나는 추억들이 더질기더라구요ㅋㅋ근데 재회할생각도 없고 연락은 음...모르겠어요 막 적극적으로 하고싶지는않고 그냥 안부묻는정도? 두번헤어지니까 실감이나서그런지 어색해진거같아요ㅋㅋ 아무렇지않게 얼굴보기 부담스러울정도로? 환승이별,바람이아닌 그저 마음이식었다거나 변해서(남자쪽이)헤어져서(심한말도 들었었고) 그당시에는 진짜 화났지만 지금은 그냥 고마워하고있어요 날 놓쳐줘서ㅋㅋ 어차피 군대가서 헌신짝될뻔했는데 다행이네요
아무튼 모르겠어요 일부로 프로필사진도이쁜걸로바꾸고 걔보라고 티내는거같기도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