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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이 잇다고.. 주차시비끝에 살해를 하는...

보름이 |2004.01.27 13:14
조회 643 |추천 0

오늘 아침뉴스를 잠깐 보앗는데요.. (출근길에.. 급히보느라 잘 못봣는데요..)

주차시비끝에 아파트경비가 입주민을 살해햇다는 소식을 듣고..  기가 막히더군요..

웬만한 성질이면.. 치고박고 싸우고 말텐데.. 칼까지 들이대다니..  정말 막사는 인생..

막살아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참으로 안타깝더이다..

 

예전에.. 저는 이런 경우가 잇어.. 글 남김니다..

저 또한 여성운전자.. 참고로.. 운전자가 여성이거나 남성이가 여기선 중요치 안커든요. --;

(긍데 웨 말하고 잇나? 싶으시져? ㅋㅋㅋ;;) 

사건은.. 1년전쯤입니다.

저는 이제.. 운전을 시작한지. .2년이 조금 넘어가고 잇구요..

초보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저의 운전은 터프합니다..   특기는 끼어들기.. 취미는 비켜주기입니다.

기분에 따라 운전할때도 잇엇지만.. 이건 거의 고쳣습니다..  (안전운전이 최고죠..  )

저의 어무이 가게 일을 도와드리러 가게에 갓습니다.  걸어서.. 20분도 안되는 거리를 전 차를 몹니다.  (제 친구는 걸어서 5분거리도 안되는 거리도 차를 몬다고 합니다. ㅎㅎㅎ;;)

가게옆에는 앞뒤로 차 2대가 주차할수 잇는 공간이 잇습니다. 항상 저의 아빠가 주차를 하시는데 그날은 안계시기 때문에.. 비어잇을줄 알앗는데.. 택시가 그곳에 말두 없이 주차를 햇더이다.. 그래서.. 전 택시앞에 제 차를 주차하고.. 가게안에서 일을 보고 잇엇습니다.  30분이 지낫을까.? 밖에서 "빵빵빵빵" 연거푸 울려되는터라.. 밖을 내다보앗는데.. 

택시기사가 제차문을 열고 제차클락션을 마구 울려되는것이엇습니다. 

일케 황당할때가.... ?  제 차에.. 연락처가 없던것도 아니엇고..  아무리 차문이 열려잇더라도.. 어찌.. 남의 차 문을 열고. 그럴수가 잇나요.? 

전 무지 소심한 a형이긴 하지만. 그날은 도저히 못참겟더라구요.. 크락션을 누르고 싶으면.. 자기차가 뒤에 잇는데 ..  그걸 누르지.. 왜 남의 차 문을 허락도 없이.. 누릅니까?  욱기져..?

그래서.. 전 한마디 하고야 말앗습니다.    " 지금 머하시는거에여.? "--;;   "여기 저의 가게구요.. 아저씨가 말도 안하고 주차해놓고.. 남의 차 문 막 열고.. 이러셔도 됩니까?  (당당햇던 그녀.  )

아저씨 내 앞에선 암말 안하더니..   (전 차를 빼느라.. 못들엇지만..)

울어무이.. 그 광경 보시다가 아저씨가 하는말 전테 말씀하시더이다..

"그 아가씨..  내가 윗사람인데. .말 너무 막하는거 아니에여?" 

별.. 미친.. x 다 잇네..   윗사람한테는 아랫사람이 암말도 못합니까?

아.. 정말..             더할나이 없이..  싸우고 싶엇지만..     정말 소심한 그녀.. 전.. 거기까지 밖에 못햇는데.. 그런말까지 듣고.. 

왜 나한텐 어이없는 일만 생기는 걸가?   이런것도 자업자득인가?   그런 생각만 들더이다..

 

긍데 오늘 뉴스를 보고 난후에는 이런 궁금함이 생기더이다..

어디까지 화가 치밀어야지.. 칼을 드나?           

저와 제 칭구들은.. 넝담으로..    괴롭히거나.. 싫어하는 사람한테.. 늘 칼을 간다고 농담을 하는데..

그 경비는 참.. .    대단하더이다..  살해를 하고 자살을 하면..   그 죄를 어쩌려구..?

참으로 어지러운 세상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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