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뉴스를 잠깐 보앗는데요.. (출근길에.. 급히보느라 잘 못봣는데요..)
주차시비끝에 아파트경비가 입주민을 살해햇다는 소식을 듣고.. 기가 막히더군요..![]()
웬만한 성질이면.. 치고박고 싸우고 말텐데.. 칼까지 들이대다니.. 정말 막사는 인생..
막살아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참으로 안타깝더이다..
예전에.. 저는 이런 경우가 잇어.. 글 남김니다..
저 또한 여성운전자.. 참고로.. 운전자가 여성이거나 남성이가 여기선 중요치 안커든요. --;
(긍데 웨 말하고 잇나? 싶으시져? ㅋㅋㅋ;;)
사건은.. 1년전쯤입니다.
저는 이제.. 운전을 시작한지. .2년이 조금 넘어가고 잇구요..
초보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저의 운전은 터프합니다.. 특기는 끼어들기.. 취미는 비켜주기입니다.
기분에 따라 운전할때도 잇엇지만.. 이건 거의 고쳣습니다.. (안전운전이 최고죠..
)
저의 어무이 가게 일을 도와드리러 가게에 갓습니다. 걸어서.. 20분도 안되는 거리를 전 차를 몹니다. (제 친구는 걸어서 5분거리도 안되는 거리도 차를 몬다고 합니다. ㅎㅎㅎ;;)
가게옆에는 앞뒤로 차 2대가 주차할수 잇는 공간이 잇습니다. 항상 저의 아빠가 주차를 하시는데 그날은 안계시기 때문에.. 비어잇을줄 알앗는데.. 택시가 그곳에 말두 없이 주차를 햇더이다.. 그래서.. 전 택시앞에 제 차를 주차하고.. 가게안에서 일을 보고 잇엇습니다. 30분이 지낫을까.? 밖에서 "빵빵빵빵" 연거푸 울려되는터라.. 밖을 내다보앗는데..
택시기사가 제차문을 열고 제차클락션을 마구 울려되는것이엇습니다.
일케 황당할때가.... ? 제 차에.. 연락처가 없던것도 아니엇고.. 아무리 차문이 열려잇더라도.. 어찌.. 남의 차 문을 열고. 그럴수가 잇나요.?
전 무지 소심한 a형이긴 하지만. 그날은 도저히 못참겟더라구요.. 크락션을 누르고 싶으면.. 자기차가 뒤에 잇는데 .. 그걸 누르지.. 왜 남의 차 문을 허락도 없이.. 누릅니까? 욱기져..? ![]()
그래서.. 전 한마디 하고야 말앗습니다. " 지금 머하시는거에여.? "--;; "여기 저의 가게구요.. 아저씨가 말도 안하고 주차해놓고.. 남의 차 문 막 열고.. 이러셔도 됩니까? (당당햇던 그녀.
)
아저씨 내 앞에선 암말 안하더니.. (전 차를 빼느라.. 못들엇지만..)
울어무이.. 그 광경 보시다가 아저씨가 하는말 전테 말씀하시더이다..
"그 아가씨.. 내가 윗사람인데. .말 너무 막하는거 아니에여?"
별.. 미친.. x 다 잇네.. 윗사람한테는 아랫사람이 암말도 못합니까?
아.. 정말.. 더할나이 없이.. 싸우고 싶엇지만.. 정말 소심한 그녀.. 전.. 거기까지 밖에 못햇는데.. 그런말까지 듣고..
왜 나한텐 어이없는 일만 생기는 걸가? 이런것도 자업자득인가? 그런 생각만 들더이다..
긍데 오늘 뉴스를 보고 난후에는 이런 궁금함이 생기더이다..
어디까지 화가 치밀어야지.. 칼을 드나?
저와 제 칭구들은.. 넝담으로.. 괴롭히거나.. 싫어하는 사람한테.. 늘 칼을 간다고 농담을 하는데..
그 경비는 참.. . 대단하더이다.. 살해를 하고 자살을 하면.. 그 죄를 어쩌려구..?
참으로 어지러운 세상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