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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해야겟다고 마음먹은 일

흔남 |2017.07.29 00:12
조회 223 |추천 0
ㅎㅇ? 슴다섯살 곧 취업을해야하는 공대생입니다.

여친이음슴으로 음슴체함.


오늘 꿈을 꾸엇음.

지하오락실인데 친구1명과 들어갓음.

마네킹도잇고 커다란박스로되어잇는 게임기들도잇고

일본의 게임타워같앗음.

일행은 누구엇는지 기억안나는데

쭉둘러보다가 돈을 잔돈으로 환전하려고

환전기기앞에 줄을서고잇엇음.

그때 갑자기 내 일행이 여자친구가되잇엇음.

여친은 계단한칸위에 잇엇고

나는 한칸아래에서 여친어깨에 손을둘러 감싸고잇엇음.

얼굴을 여친어깨에 기댄상태로.

그러면서 이야기를 주고받앗는데

그렇게 여친이랑 잇는게 너무 편안하고 기분이 좋은거야


야기내용은 대충 '사랑해. 너무 기분좋다' 뭐 대충

이런듯?

그 순간이 시간이 멈췃으면 햇음.


나는 여친과 게임타워를나가고잇엇고

거리는 밤이엇음. 우리집 주변공원안을 걷고잇엇지.

여친어깨에 두른팔을 하고서 걷고잇엇는데

갑자기 이상한거임.

어라? 난 모쏠인데?

그걸깨닫는순간 꿈인가..? 싶엇고

내가 팔을두르고잇는 상대를 보니 모르는 남자인거임.

내가 누구세요? 하니까

??? 라는 표정으로 내 팔을 툭치곤 앞에가던 지인하고

얘기하며 가는거임. 그렇게 꿈에서 깻음.

그동안 주변친구들이 여소시켜준다해도

여자가부담스럽던 난 거절해왓음.

여자가 슬쩍 대쉬해오더라도 븅신이던난 그걸모르고

다 내쳣지.ㅋㅋ

근데 그꿈을꾸고 행복감이 뭔지 알아버렷음.

취업과 자격증이 우선이긴하지만

한번씩 맘에드는 여자한테 말이나 걸어보려함.

어차피 서울쪽으로 취직하면 처음부터시작이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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