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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아파서요...한풀이좀

클립핀 |2017.07.29 22:51
조회 1,066 |추천 0

안녕하세요
나라를지키고있는사람입니다
직업으로선택해서 열심히하고있어요
다름이아니라 여러분들께 욕먹을각오로한번 마음을털어내고자합니다
6월마지막주에 당직근무를서고있었습니다
친구도별로없고 그냥 연락하는사람없이 항상심심하게사는터라 근무설때도 근무에집중하는편입니다
그날도역시 집중하는중 작년에 만나던 여자가 생각이나더군요... 10월에 헤어지고 잊어본적이없었습니다
먼저연락을해보려다가도 제가 차인부분이라 용기도안나고
술김에연락을해보았던날도있었는데 남자친구가생겼더군요
너무사랑한다고하더군요 그남자를...그런데
그날도역시 너무생각이나서 찾아보니 프로필사진도내려가있고 느낌이 헤어졌거나 사이가안좋은가 생각하였고 아무기대없이 연락을했네요...
다음날 연락이오더군요 잊을만하면 연락이오냐고
다잊은건아니라고...그러면서 이야기를진행해나가고
사이가좋지않다 그러나 그남자가너무좋다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한번보자고 그래서 알겠다고했습니다
이러면안되는걸알지만 계속연락을하고싶었어요
전화통화도하고 카톡도하고...2주남은휴가를기다리며
그런데 그주 주말에 역시나연락을하는데 차단이되어있더군요 전화차단...마음이아팠죠 차단은처음당해봐서...그러다 일요일이되어 카톡은 차단이안되어있는거같아서 휴가때 만날거냐는 이야기를하였는데 못만난다 연락도못한다 남자친구가
연락하는걸알아버렸다네요 저는 지푸라기라도잡는심정으로
마지막전화통화를 부탁했고 정말진심을다했으나 어쩔수없었어요 그렇게 잊어야겠다는 다짐을하고 다음날
어쩐지 마음이편하더군요 열심히일을하고 퇴근해서 쉬는데
카톡이오는겁니다 연락올곳이없는데 뭐지...하고보니
그여자더군요 꼭만나야겠다고 그러는겁니다
무슨사정이생겼겠거니하고 물어보니 너무괘씸하다네요
무조건 자기아니면 안될걸?이런식으로대한다고
그래서 제가 곤란하지않겠냐고그랬는데 헤어지기밖에더하겠냐고 상관없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긴가민가한 마음으로 연락을하는데 다음날부터
밤마다우는거에요 힘들다고 안이럴줄알았는데 힘들다고
정말 하루도빠짐없이 울더라구요 그러더니 며칠뒤
아침인사를하러 카톡을키니 없는사용자? 라고되어있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전화를해보니 없는번호라고 ...꿈인줄알았어요...그렇게 시간이지나고 휴가나가서
신경정신과 를 가고...(원래 옛날부터힘들어서 가려고했습니다)휴가를즐기다 밤에 혼자술을마시고
취했는지 집에서 혼자울며 난동을부렸네요...어머니 주무시다깨셔서 안아주면서 달래주시고...27년살면서
처음이었습니다 여자애찾아오라고...울고불고 소리지르고
기억은잘안납니다만...경찰도왔던기억이...어머니께서 무셔우셨대요...진짜 안겨울면서 여자애 죽은거아니겠지?
살아있지? 살아있는거만알아도 맘편히잊겠다고...
난리치고 다음날그냥 복귀했습니다
그일이있고나서 어떻게든잊어보려 일에더집중해보고
별짖을다해보니 천천히잊혀지는거같더라구요...
그러던중 꿈에 그여자애가나온날 연락이오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재정비좀했다고 욕먹을까봐 수백번고민하다가
연락한다고 처음에는 그냥 외면하려다 마음이풀리더라구요
저한테 잘하겠다고...그날 술한잔하고 통화하면서
다이야기했어요 집에서난동부린거 진짜 바보같이 기다렸던거 잊을려고노력하고있었는거...
미안하다고 안그러겠다고 절대안그러겠다고...
그러더니 다음날 주말이었어요 저는 주말이지만 근무였고
틈틈히 연락을하고있었는데 그날 저와 그여자를 소개시켜준 주선자를만난다고하더라구요 제 친한 선임인데 둘은
학창시절부터 친구였습니다 근데 만나더니 연락이잘안되더라구요 뜨문뜨문되고 신나게놀고있나싶어
아직은 아무사이도아니니까 재밋게놀으라했죠
11시 쯤 집에왔다면서 피곤하다고 먼저 잔다고 해서
좀 놀아달라는듯이 이야기하니 답이없어서 자나보다하고
근무에 집중했죠 근데 안좋은 느낌이...계속드는거에요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근무교대후 연락을하는데
그 선임한테 고민상담을했는데 그남자이야기를했다네요
진짜 하루종일울었대요 그러더니 한쪽마음으로는 나랑잘해보고싶은데 한쪽마음으로는 다시연락해보고싶다고
그냥 우리는 연락만하고지내자고 난 어제부로 다시무너졌다고...마음이너무아프더라구요
근데 또 부모님이랑 싸웠다고 있다전화하자면서 연락을안하고있다가 밤에 친한선임 과 술을한잔하면서
고민상담을했습니다(다른선임) 어차피 친해서 힘들때마다
이야기를해서 스토리는 다알고있었는데 한잔두잔하다가
전화를해봤는데 밖인거같더라구요 근데 뜬금없이
오빠 연락하지마 이러는데 진짜냐고 그러더니 진짜라고
연락하지마 이러고 전화를끊더군요...다시전화해도 안받고
술김에 다지웠습니다 연락처 다지웠어요 어차피 그여자애
전화번호바꿔서 못외웠거든요...지금 한 4일된거같은데
마음이아프네요 다 제잘못인건아는데 내가잘못해서 아픈건데 나때문에 그애도 괜히헤어지고 힘들어서
나한테 그랬던건데 벌받나봅니다
신경안정제로도 마음이 추수려지지않아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한풀이할때도없고...
욕이던 악플이던 달게받을게요
한번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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