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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신체

해줘도 고마운줄도모르고 뭘느끼는것도둔감한지.


전에 대전사촌이 대입앞두고 나와동생에게 초콜렛을보내준적이있었는데 쟤는 지가받았으니챙겨야한단생각도없고 뭣도없다



장애가족이 있단건 평생의짐이다 빌어쳐먹게지긋지긋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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