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 좀 해 볼까 합니다.
정확히 내 이야기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납득이 안 가는 일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하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이 글을 써 봅니다.
얼마 전 아들이 전입하기 위해 동사 무소을 찾았는데... 말입니다.
말소가 되어있는 서류. 의료보험도 안되고......
이게 말이 되는지 말입니다.
울 아들은 군대에서 근무하고 이제 8월이면 제대합니다.
혼자 자취하다가 군에 입대해서 동안 서류가 그리 되었는지 알지도 못했어요.
물론 인구 조사해서 안 사는 거 확인하고 말소했다고도 하는데 아들은 분명 집주인에게 이야기하고 간 상태이고....... 아니 난 이해가 안 가는 건 다음 문제입니다.
다시 서류 복귀하는데 헐..... 벌금이라니요...... 말이 됩니까?
나라의 부름 받고 가서 2년 동안 군 복무하고 오는 사람한테 동안 서류가 말소되어 있으니 벌금을 안 내면
전입도 안 되고 서류 복귀도 안된다니.......
다행히 울 아들은 별 탈없이 제대 며칠 앞두고 무사히 돌아오니 망정이지 혹시 불의의 사고 나면
아들은 서류도 없고..... 분명 군에선 잘 근무하고 월급도 받고 있는데......
서류 없는 사람......ㅠㅠㅠ
이게 대한민국의 법이랍니다.
혼자 있던 사람들 군에 가기 전에 어딘가에 서류 정리 해 놓고 가지 않음 이런 불 이익을 받는다니
여러분은 알고 있었나요?
혹시나 저 같은 피해자 또 생겨서 어울 할까 봐......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음 하고 올려봅니다.
아들은 벌금 내고야 전입신고했답니다. 액수가 크고 작고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작은 돈도 아닙니다... 50.000원이 넘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