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들어 우리 애들 스케줄 늘어나서 넘 좋으면서도
나도 그렇고 다른 러브들도 백호 분량이 적어서 아쉬운거 같아
근데 난 참 백호가 대단하단 생각이들어
나도 내친구들보다 일찍 엄마가 돌아가셨거든..
오래 편찮으셔서 어느정도 헤어질 날을 알았는데도 참 많이 힘들었는데
백호는 아무 준비없이 그것도 힘든 시기에 겪은 일이잖아
난 엄마 돌아가시고나서 정말 세상하고픈 일이 하나도 없더라
한동안 여기저기 안아팠던데가 없고 구급차타고 응급실도 실려가고..암튼 참 많이 힘들었어 몸도 맘도
근데 백호는..이제 한달인데..
지난번 ㅂㅇㅇ때도 우리한테 웃는 모습 보이려 얼마나 노력했을까 싶은게 맘이 아프더라고
그러면서 참 강한아이란게 또 그렇게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고 그렇더라
하고픈 말은.. 백호분량도 조금씩 늘테니까 너무 보고싶다고 푸쉬하지말고 천천히 하자고
..비도오고 있다면들으면서 엄마생각도나고
새벽감성이란게 폭발해서 주저리주저리해봤어
불편했다면 미안..
힝 다들 너무 고마워
여기서 정말 많은 위로받고 있어
나 참 복받았나봐 ㄴㅇㅅㅌ를 좋아하는데 러브가 덤으로 왔네
우리도 애들한테 더 많은 힘이돼주자
동호도 우리보고 더 힘내서 꼭 자랑스런 아들이 되게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