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물랑루즈>로 전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던,
니콜 키드먼과 <물랑루즈> <로미오와 줄리엣>의 감독 바즈 루어만 감독이
새 영화, <오스트레일리아>로 다시 만났다고 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가슴벅찬 감동이 있는 영화,
<물랑루즈>
발랄함이 가득한 뮤지컬과 한 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재치 가득한 코미디,
그리고 가슴 저리는 로맨스와 감동 까지..
한 영화에서 이 모든 장르를 다 보여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 놀라움을 안겨주었던 영화인데요-
아직까지도 그 여운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2001년과 2002년, <물랑루즈>는
아카데미 시상식과 글든 글로브 상, MTV영화제 등 미국과 유럽의 유력 7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작품상, 미술상 등 총 15개 부분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었죠!
<물랑루즈>를 통해 그녀가 가진 배우로서의 가치를 여실히 증명해 보였던
니콜 키드먼...
현존하는 모든 장르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녀는,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살아있는 여신이자 헐리우드의 보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그녀가 7년만에 다시한번 바즈 루어만과 호흡을 맞추었다고 하니,
그것만으로도 정말 가슴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거기에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휴 잭맨이 니콜 키드먼의 상대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광활한 호주를 배경으로 영국 귀부인 ‘새라 애쉴리(니콜 키드먼)’와 거친 소몰이꾼 (휴 잭맨)의
신분을 넘어선 운명적 사랑과 2차 세계 대전의 속에 갇힌 이들의 험난한 여정,
도전을 그린 서사 어드벤처라고 하는데요-
<물랑루즈>의 프로덕션 디자인을 담당했던 ‘캐서린 마틴’까지 가세해 더욱 화제라고 합니다.
캐서린 마틴은 <물랑루즈>에서 현란했던 19세기 파리의 모습을 보여준 내공을 바탕으로
2차 세계 대전이 휩쓸고 간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대적 배경을 완벽히 재현했다고 합니다.
또한 화려한 의상 디자인 감각을 발휘,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한 씬을 촬영하기 위해
이브닝 드레스를 60벌이나 제작하는 등의 노력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찾아볼 수록, 정말 너무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올 12월, 바즈 루어만 감독과 니콜 키드먼이 보여 줄,
가슴 벅찬 감동의 세계가 벌써부터 설레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