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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하시려는 분들 꼬~옥 필독해주세요~ 읽어보시면 정말 도움 될꺼에요 ㅠ ㅜ

영출 |2017.08.02 13:59
조회 2,573 |추천 0

월 화 이렇게 이틀이라는 기간 밤11시부터 오전8시까지 9시간정도 교육 받고  퇴근후


1시간 전에 안하겠다고 문자통보 보내버렸네요.


저의 파트타임은 평일 야간 밤11시~다음날 오전 8시 총 9시간이라는 근무시간이였죠.


채용공고에 시급은 7천원이였고 면접보고 채용전화받고 편의점 경력은 없다보니 첫 교육기간은 3일 사장님께 받는거였죠. 첫 교육받으러 나왔을때 들었네요..


첫달 수습기간이 6500원 이라는걸. 7천원도 일하는거 봐서 잘하면 7천원이더라구요 그리고 교육기간 3일은 무급이라는걸


애초에 편의점을 한 이유는 밤낮 바뀌는 신체리듬 깨지는 부담감을 제외하고 가벼운 업무량을 하며 개인시간도


갖고싶어 편의점을 택했죠. 근데 나와서 일해보니까 알겠네요. 저 위에속의 시급은 일반 편의점 시급에 비하면 쎄지만


절대 쎈것이 아니였다는걸.. 번화가 외진곳에 있고 주변에 여러 모텔이 있어 손님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 더라구요. 손님도 많으니까 그만큼 발주량도 많아서 정말 센터에서 오는 물건 검수하고 정리하는데


영혼출타할 정도로 기운이 다 빠지더라구요.그리고 확실히 밖에 테이블이 있으니 그냥 힘드네요;;개똥망진창이라;


오늘 오전까지 교육받고 집가서 잘려고 씻고 누우니 벌써 한달만할까 아님 길어도 좀만 버텨서 두달 세달만 할까


계산하고 있더라고요. 아 오래못하겠구나 싶더라구요.그리고 잣같더라고요.. 교육시간이 짧은것도 아니고 실질적인


근무시간 9시간을 받는건데 말이 교육이지 똑같이 계산하고 진열하고 청소하고 검수하고 정리하고 그냥 근무한거랑


다른게 없어요.. 교육받는 이틀 그 하루 9시간 받는도중에 제가 사장님이 계신걸 떠나서 제가 앉아서 쉬는시간 합쳐서 1시간 될까 말까 입니다. 교육 끝나고 저혼자 근무해도 합쳐서 2시간도 못앉아 있을거 같더라구요.



제가 여기에 이런글을 쓰는 핵심은. 저같은 사람은 없길 바래서 입니다.


편의점 알바 구하실때 시급만 보지말고 주변거리 배치 등등 고려해서 살펴보시고.


이건 제가 정말 후회 하는건데.. 면접볼때 교육기간이 있냐 물어보고 물론 있을겁니다. 있다하면 임금을 지급하는지 무급인지 꼭 물어보세요.면접때 물어보고 무급인거 알았다면 바로 패스였습니다 저는..

노동법으로 임금 받을수 있는데 그냥 제가 깔끔하게 안받고 안하려고 언급 안했어요.. 그냥 뼈저린 경험 했다치려구요


그리고 요번 이틀 교육받으면서 느끼고 생각한건데


편의점 점주들 알바 채용 하시고나서 쉽게 간만보고 관둘까봐 인건비에 비해 매출이 적으니까 


수습기간,교육기간,최저시급보다 아래 임금 들먹이는거  이런것들 아예 이해 못 하는거 아닌데..


최저시급은 말 그대로 노동법에서 정한 임금이에요. 매장 매출이 얼마 안나오고 한가롭다 안바쁘다 별로 하는거 없다


드립치는데 그건 니들 매장 사정이고요. 최저임금 주는게 아깝죠? 그러면 니들이 나와서 돌하루방마냥 매장지킴이 하


면서 인건비 안들이고 꿀빨면서 일하던가요..


내가 나와서 일은 하기 싫고 힘들고 번거롭고 사람은 굴리고 싶은데 인건비는 적게 들고싶다 조카 모순이잖아요?


그리고 교육기간 무급은 그냥 본인들 쓰레기라고 생각하세요. 그 매장 매출이 바짝 마르더라도 조카 그럼 그렇지에요


그냥 이런 말 마저도 이해가 안가고 그렇게 발악하며 부자되고 싶으시면 집에서 인형눈알이나 붙이고 살아요.


그런 악덕적인 열정이면 돈 조카게 벌거 같아요 공장 차릴 만큼


여러분들 편의점 아르바이트 이런 불합당한 조건들 들이미는 이유가.. 악조건에도 하는사람이 있어서 그래요 ㅠㅠ..


우리 그래도.. 최저시급은 받고 살아요 ㅠ ㅜ.. 고작 우리 청춘의 1시간 값도 적은편인데 그마저도 못 받는건 개같잖아요..


그냥 우리처럼 알바들 일한만큼 돈 받아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후.. 화이팅..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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