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거지같이 구는애들 진짜싫어

ㅇㅇ |2017.08.03 07:02
조회 260 |추천 0
거지같이 구는 애들 진짜 싫어ㅋㅋ



상황 설명을 하자면

우리 동네가 대학,대학병원 같은게 많은 곳이라 대학교수나 의사 등 잘 사는 사람 하고 돈 없는 사람하고 빈부격차가 엄청 커(재개발이 안된 집이 꽤 있어서)


물론 우리집이 진짜 잘사는 집은 아닌데 그냥 부족함 없이 살았어


근데 학교에 좀 못사는 애들이 많을거 아냐 근데 그중에 진짜 뭣같은 애들 몇명만 말하자면 진짜 가관 ㅎ..ㅎ
걔네를 거같들 이라고 할께 편의상



1.먹을거


솔직히 내가 예민할 수도 있는데 군것질 거리 많이 뺏어 먹는 애들 보면 다 거같들이 많음. 보통은 한 두개? 달라하고 말잖아. 근데 얘네는 진짜 한번에 3~4개씩 뺏어가고 더 달라고 찡찡댐(또 기어코 더 받아냄;) 양적은데 그따구로 다가져가면 산 애보다 더많이 먹음. 거같들 중 어떤애는 아예 입에 털어 놓더라




2. 옷

이건 학원에서 있었던 일임

거같애가 브랜드는 아디다스 나이키 등 유명한거 밖에 몰라서 어떤애가 조카 비싼 옷인데 10대한테 유명한 옷은 아니란 말임 근데 그거 브랜드를 거같이 보더니 모르니까 자기가 입은 보세랑 같은건줄 알더라(아마 10 만원 좀 안됐을 거임)

근데 그 니트가 이뻐보이니까 거같애가 친구한테

ㅇㅇ 아 그거 혹시 질리면 나한테 5천원에 파는거 어때?이러는거임

그래서 애가 당황탐ㅋㅋㅋ 근데 또 착해서 비싼거라고는 말 안하고 그냥 부모님이 사주신거라 안된다고 하더라


3. 돈 빌리는거

내가 이 글을 쓰는 결정적 이유임.


내 친구의 친구가 거같임. 그래서 날 소개할때 쟤는 쓰니고 갑부임ㅋㅋ 이렇게 말함 물론 장난이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나랑 거같이랑 만나서 인사한게 아니라 친구가 내 소개만 한거ㅇㅇ

근데 며칠 뒤에 나한테 거같한테 페메가 온거야 그래서 어리둥절 하면서 페메내용을 봤는데


'쓰니야 혹시 돈좀 빌려줄 수 있어?ㅠㅠ한 3만원만ㅠ '

ㅎ...ㅎ?
?


나로서는 모른 애가 돈빌려달라고 하니까 좀 어처구니가 없었음 그래서 읽고 바로 차단 함 ㅋㅋ

그전 까지는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로 뻔뻔하니 그냥 그런 애들이 너무 싫어짐





-------------------------------------------------------------------




물론 돈 없어도 성실하고 도움 잘 안 받는 애들도 꽤 많음. 내가 여기서 말하는 애들은 돈없는 애가 아니라 돈 없는거 티내고 동정 받고 싶어하는 거지같은 애들을 말하는 거야




너네 학교 애들은 어때? 그런 애들 많아?





추천수0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