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학생 입니다.
판 즐겨 보다가 저도 글을 써보네요...
별 일 아닌거 같은데 계속 고민하면 평생 짐 일거
같아서 여러분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ㅠㅠ
까놓고 동갑 친구들 말고 동생들이랑 언니 오빠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렵습니다. 흑
윗사람한테는 보통 존댓말 많이 쓰고 장난은 아~예 안치고 혹시나 기분 상하실까봐 조곤조곤 말하는편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가 불편하냐... 원래 말이없냐..
이런 오해도 간혹 하시구요 ㅜㅜ.. 저는 근데 막
무슨 친구 대하듯이 얘기하고 장난치고 그런건
좀... 아무리 친해도 예의가 없어 보이드라구요..
특히 문제는 동생들 입니다; 저는 웃긴 얘기 많이 해주고
편하게 대해주고 싶어서 자주 만날 사이면
첫 날에 말 놓으라 그러고 장난도 잘 받아주는데...
자꾸 동생들이 저를 이기려 드는거 같습니다..
뭔 얘기 할때도 망설임없이 토달고 동갑마냥 대화하니
스트레스 받네요.. 원래 친해지면 동생들이 이러나요?
제가 외동이고 발도 좁아서 이런거에 쑥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