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에 팩폭하는 서양인
ㅇㅇ
|2017.08.03 16:44
조회 62,046 |추천 638
- 베플ㅇㅇ|2017.08.04 00:27
-
2007년도에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이야기를 할께요 할아버지는 일제시대에 강제징용되어 만주땅에 간 학도병(어떤사람이 학도병이었다고해서 거짓이라고 하시는데 그때 할아버지는 학생이셨고 강제로 끌려가서 제가 학도병이라고 생각하고 언급한겁니다)이였다고 하셨어요 할아버지는 정말 조상님이 도우신건지 일본이 항복할때까지 살아남으셨다고 하셨어요 그안에서의 차별과 모멸감은 일제시대 내내 있던거라 그리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고 하셨어요 그들의 조센징이라고 모멸적이 말과 대우는 일제시대 할아버지한테 일상이고 당연한거였던거죠 일본천황의 항복선언후 군의 위에 사람들은 다들 사라지고 몇몇 사람들이 니네 고향가도 좋다고 그리고 부대에서 나와서 큰 길로 가라고 가르쳐주더래요. 할아버지는 군대 조선사람들과 돌아갈 생각하면서 나오려는데 부대에서 일을 하던 만주로 이주했던 조선사람이 군복은 벗고 자기를 따라오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할아버지랑 동무들이 그 사람 따라 큰 길로 가지 않고 그 옆에 산속 길로가고 아래 큰 길을 내려다 보는데 총소리들이 났고 거기를 지나가는 조선 출신 사람들을 쓰러지는 걸 보셨대요. 일본 사람들이 조선 출신 학도병들이나 군인들을 해방후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죽인거예요. 할아버지는 그 만주조선인 덕에 돌아오셨다고 했어요 그 조선인은 그렇게 일본인들이 조선군인 죽이는거 보고 자신의 얼굴그림 그려주던 우리 할아버지랑 할아버지 동무들을 살려주려고 해주신거구요. 일본이 저렇게 잔인합니다. 해방을 하고 돌아가도 좋다고 말하고 돌아가는 조선인들을 돌아가지 못하게 죽였어요. 정말 저 인간들의 두얼굴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 피는 안바뀌는것 같아요
- 베플ㅋㅋ|2017.08.04 01:44
-
우리도 베트남에서 한 짓을 잊어선 안 됨.
- 베플팩폭|2017.08.03 23:55
-
진짜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