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말없이 우리 애 물건 가져가는 무개념 형님

|2017.08.03 17:20
조회 71,034 |추천 205

(추가글)

 

우선 댓글 감사드려요

 

아래 댓글처럼 시모가 동참한거 맞구요

 

저도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시어머님께 말씀 드렸더니 가족끼리 그정도도 못주냐는 식으로 얘기하셨어요

 

그래서 얼마든지 줄수있다 그런데 최소한 나한테 말은 하고 가져가야 되는거 아니냐 그리고 고맙다는 말한마디 없었다 했더니 가족끼리 그런말이 뭐 필요하냐는 생각이시네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장난감차 가져간건 알았는데 옷,신발,모자 등등까지 가져간지는 몰랐대요

자기도 이건 아닌것같다며 아주버님한테 전화로 얘기했어요

 

형님한테 얘기해봤자 알아먹을것 같지도 않고 알아먹을 개념이면 애초에 이런 짓도 안했겠죠 그래서 아주버님한테 전화했어요

 

말도 없이 가져가는건 아니지 않냐고 그리고 고맙다는 말한마디 못하냐고 그랬더니 아주버님이 미안하다고 앞으로 그런일 없을꺼라고 했대요

일단 좀 더 지켜봐야 될것같아요ㅜㅜ

 

 ------------------------------------------------------------------------------

 

 

내위로 형님 한분 있음
난 애가 둘,형님은 애 하나있음
내가 애를 더 빨리낳아 첫째가 형님애기보다 1살많음

형님은 외벌이고 우리는 맞벌이임 애는 시댁에서 봐줌

그런데 형님이 계속 나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우리애 옷이며 신발이며 타던 장난감차며 가져감

작아져서 못입는 옷이고 장난감차도 안타던거지만 최소한 말이라도 하고 가져가야되는거 아님?

몰래 가져가놓고 고맙다는 말한마디 없었음

둘째 태어나고 첫째랑 성별이 같아서 옷같은거 살필요 없이 물려입힘

그리고 형님한테 얘기함 작아지거나 안입는옷 있음 좀 달라고 그랬더니 지 친구한테 주기로해서 못준다함
가져간 울 첫째 옷은 다시 돌려줘야하는거아님?

어이가 털려서 말이 안나옴
맘같아선 집찾아가서 가져간거 다 가지고 오고싶은데 참고있음

추천수205
반대수9
베플남자이대표|2017.08.03 17:20
너도 가서 그냥 가져와 형님한테 배웠다고 그정도로 스스럼없는사이로 알고있었다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