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신부가되는 여자에요 예비신랑과는 동갑인데 정말 군대부심이라고 해야하나요?
장난아니에요 저도 남자분들 고생하고 오시는거 감사하고 칭찬받아마땅하다 생각해요
근데 제 예랑이는 장교출신전역을했거든요 아버님도 육군 소장출신이시고
저한테 맨날 군가아냐고 물어보고 제가 군가를 어떻게 알아요? ㅠㅠ
그럼 저한테 너는 애국심이 부족하다고 군가가르치고 그래요
애국심이랑 무슨상관인지모르겠어요 그러고는 이래서 여자도 군대가야한다고 그러고 고생을모른다면서요
그렇다고 가부장적이진않아요 그러면 바로 파혼인데 설거지며 청소저보다 더 열심히해주고 가정적이에요
그래서 고민이네요 이런생각하는 제가 나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