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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간사이에 바람핀 여자친구

남자 |2017.08.04 14:00
조회 529 |추천 0
너무 열이 받아서 글을씁니다.
저는 27살이고 전여친은 25살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직을해서 지금 월 400받고있는 남자입니다.
전여친은 번번치 않은 대학 나와서 아직도 취업 못하고 저한테 빌빌 거렸었구요.
처음엔 원룸 하나 구해서 동거를 했습니다.
저는 제돈이 여자친구한테 들어가도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어차피 결혼 할거였고 상견례는 안했지만 양가 부모님께도 다 인사드린 상태입니다.
제가 일 특성상 출장을 자주가는편인데 그날도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 왔습니다.
그때가 저희 2주년전이었는데 출장가서 못챙겨주니깐 제가 너무 미안해서 하루 앞당겨서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전여친한테는 하루앞당겨서 올라간다는걸 말하지 않았구요.
전여친은 제가 원래 복귀하는날 오는걸로 당연히 알고 있었습니다.
2주년 깜짝 놀래겨줄려고 말안하고 왔는데 원룸에 도착하니 딴새1끼랑 옷벗고 침대에서 짝짜꿍 하고 있더군요.
ㅅㅅ하는데 열중했는지 제가 문열고 들어오는데도 못들은거 같습니다.
그 광경을보고 충격을먹고 집을 나와서 친구네로 갔습니다.
그 미친년한테 전화와서 베터리 빼고 전화기 꺼놨습니다.
친구랑 밤새 왕창 술을 마시고 회사 출근할수가 없어 월차 냈습니다.
아침에 폰을 켜니깐 카톡 미친년이랑 미친년 아버지한테 온 카톡이 수백통이었습니다.
저녁쯤 집에갔더니 미친년이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빌더군요.
자기가 미쳤다고 후배가 술먹고와서 갑자기 나를 강제로 했답니다.
ㅋㅋㅋ그래서 제가 아 니는 강제로 당하는데 걔 ㅈㅈ입으로 해주고 하나?
이랬더니 아무말 안하고 웁니다.
그래서 제가 미친년아 울지말고 니 짐빼서 당장 나가라 했습니다.
그리고 미친년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아버님 얘 데꼬 가십시요 저희 헤어졌으니깐 지금오셔서 데리고 가십시요라고 했습니다.
미친년이 안가려고 하길래 얼마 몇없는 걔 짐 다 밖으로 집어던지듯이 뺐습니다.
걔도 집 열쇠 빼앗고 내쫓았습니다.
한30분뒤에 걔 아버지가와서 다 가져가더군요그렇게 저는 그다음날 집문에 도어락을 설치해서 미친년이 못들어오게 했고저희 부모님한테도 이렇게 헤어졌다 다 말했더니 잘했답니다.
그 미친년한테는 지금도 연락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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