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3살 여자입니다. 저는 연인사이에 연락은 중요하고,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성의 친구, 오빠, 동생 등등 을 만날 땐 더욱 그렇구요. 하지만 저는 여자친구가 보험 문제로 만나는 오빠를 알고 있습니다. 대학교 선배구요. 모든 남자분들 여자분들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어떤 문제로 이성을 만나든 싫어하거나 이해해주는척 하면서 신경을 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엔 싫어죽겠지만 어떤 문제로 만나고 누구인지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만나라고 합니다. 여자친구도 그 부분은 알고 있고요. 하지만 만나면 밥을 먹거나 카페를 가는데 연락이 잘 안됩니다. 제 기준은 어디를 왔다. 무엇을 한다. 이제 끝났다. 정도로 연락만 해주면 문제없다고 보는데 여자친구는 한시간? 두시간정도 연락이 안되다가 갑자기 연락이 와서는 다른 오빠들도 왔다 근데 이제 마무리다 곧 집에 갈꺼다 하는 연락을 한 뒤 한참뒤에 집이라고 이제 씻는다고 연락이 옵니다. 그래서 한번은 이건 아니지 않냐. 나는 집에서 너가 뭐하고 있나 계속 신경쓰고 걱정하는데 너는 내가 기다리는거 알면서도 집가는 길에 연락한통 안 주냐라고 했더니 자신이 지금 너무 힘들어 연락을 하면 화를 낼것 같았다라는 식으로 나 지금 너무 힘들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화가 나있는 상태고 이런말을 들으면 어찌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민감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같은 일로 또 만납니다. 그리고 그 선배는 여자친구를 만나기전에 저에게 연락을 해서 너 여자친구 만나는데 괜찮지? 라고 물어봅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안심시킬라고 전화한거다 너무 삐딱하게 받아드리지 마란 식으로 말하고 저는 미친놈이 개소리하네 라고 생각하지만 그 선배가 여자친구한테 도움이되는 존재 같고 저 때문에 인간관계가 틀어질까 두려워 아무말 못 합니다.
솔직한 댓글 겸허히 받아드리고 제가 틀린거면 고치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