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ㅠㅠㅠㅠㅠ내가 금요일에 설렜던 썰 풀려고해 ..
풀곳없어서 여기다풀어
난18살인데도 너네가 나 ㅂㅅ이라고 생각해도 좋아..신발끈을 못묶거든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신발도 찍찍이 신거나 애들한테 묶어달라해..배워야되는데 맨날미루다가 ^^ 이지경됬어
학원같이 다니는 남자애가 있는데 말수도 적고 공부 되게잘하고 자기일 딱딱 잘하고 얼굴도 강하늘 ㅠㅠㅠㅠ좀닮았단말이야..?학원에서 고등반 수업시간대가 있는데 내가 오후타임으루 갔거든 근데 걔도있는거야.. 암튼 수업듣다가 다끝나서 길 나가는데 버스정류장을 애랑같이가거든..? 물론 애랑 한마디도 안해보고 안친하고 서로 이어폰 끼고가서 걍 5달동안 같은방향 쭉 갈길갔음ㅋㅋㅋ근데 내가 신발끈이 풀렸는데 못묶으니깐 ㅂㅅㅂㅅ
걍 아무도안보겟지?이러고 신발끈을 신발안에다가 넣었거든...근데도 계속가다가 양말이 미끄러워져서 튀어나왔다 해야되나? 그 신발끈 끝부분도 좀 부딪쳐서 ㅋㅋㅋㅋ좀아프고...그렇게 걍갔는데 그 학원남자애가 오더니 신발끈묶어줄게 이러는겨 난 얼떨떨해서 어..? 이러고 주섬주섬 끈을 꺼냄ㅋㅋㅋㅋㅋ쪽팔려죽는줄.. 이러더니 리본끈 묶어줌 ㅠㅠㅠ내가 고맙다하니깐 ㅋㅋㅋ너아직도 신발끈 못묶어?ㅋㅋㅋ이러면서 살짝웃는데 웃는거 첨봐서그런지 개설렛음;((((그래서 아아니야!!! 이제배울거거든..이러면서 걔가 알려줘?ㅋㅋㅋㅋ이러고 계속 웃는거얌..내가 그만웃어 ㅡㅡ근데 너웃는거 첨봄다 이러니깐 나도 너랑 대화 처음해본다항상 버스정류장도 같이갔는데 ㅋㅋ 이러면서 대화하무ㅜ누누ㅠㅠ애랑 버스 다른거 타긴하는데 그래도 수학얘기하다가 알려주겠다 그런식으루 나와가지고 번호도 주무ㅜㅜㅜㅜㅠㅠㅠ원래 애한테 호감 조금있었지만 지금 더 좋아징거같다 수업 6시인데 좀있다만난다 룰ㄹ루 나너무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