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양가 도움안받았구요 친정엄마가 저희 신행비용은 내주셨어요
시부모님께는 받은거없고 맞벌이고 남편은 자영업을해요 자영업비용자금은 대출받았고 같이갚는중인데
시어머니는 본인이 보태주지도않았으면서 본인덕분에
가게잘되는거라고 주장하세요
저희 부모님은 한달에30드리고 시부모님은 100씩드립니다.근데 아버님이 다음달 퇴직하시는데 200 으로 올려달라네요 안올려주면 가만안두신다는데 남편도 200 은 심하다는 입장이에요 아버님은 간섭도 안하고 좋은분이셨는데
아버님조차 하시는말씀이 200은 당연히 받아야겠다며
정말 아버님한테 실망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한달에 50만원씩 버시면서도 돈요구안하는데 정말 양심없는거 아닌가요?
남편은 그냥 100씩 똑같이 드리자는데 그것마자 주기싫어집니다.
추가
댓글들 감사드려요 친정부모님 자체가 돈을 안받으세요
왠지 이거 받으면 마음이 무거우시대요
근데 제가 더 화나는건 어머님보다 아버님이에요
평소 아무말씀 없으시다가 본인 퇴직할때되니까
200 은 받으셔야겠다고 동네 영감들이랑 화투
칠때 돈도 필요하다면서 이러니 제가 화나죠
남편은 심해지면 자기가 얘기한다는데 그게 언제일지
한숨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