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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에서 호객행위 제대로 당함

ㅇㅇ |2017.08.13 15:41
조회 2,041 |추천 3
이틀전에 오사카 도톤보리에 갔음
가족 4명이서 저녁을 뭐먹을까 고민하며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중 어떤 일본인 두명이 일식어떻습니까? 라고 한국말로 써진 스케치북을 들고 저희에게 메뉴판을 보여주길래 괜찮아보여서 따라가봤음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를 보는데 일식도 아니고 그냥 양식같은 것 밖에 없길래 나가려던참에 마요네즈 콘 샐러드?를 가지고오길래 그냥 거기서 먹기로 했었음

그래서 음식을 시켰는데 사진과는 전혀 다르게 양이 진짜ㅋㅋㅋ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왔음ㅋㅋㅋ토마토파스타도 그냥 오뚜기 프레스코 맛이고 보니깐 그냥 술집이고 안주를 주는것 같았음

제일 가관인거 영수증을 보니깐 먹은것도 없는데 9만원이 나오길래 맨 처음 써진게 메뉴에 없던거임 그래서 물어보니깐 입장료 ㅋㅋㅋㅋ ㅋ 입장료 4명 16000원ㅋㅋㅋ 집에 와서 번역해보니깐 프리미엄 그런 뜻ㅇㅇ아직도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ㄷ ㄷ

아무튼 결론은 일본이든 어디든 호객행위 하는 곳 절대 가지마셈 손님 하나도 없었고 맛있는 집은 호객행위 할 필요가 없으니.,


여기가 그 호객행위 당한 곳


이게 8만5천원 여기에 맥주랑 술값이 2만원 포함되있긴하지만 젤 왼쪽이 볶음밥처럼 생긴거 주문하니 그냥 생쌀을 살짝 튀긴거에 케찹이랑 비빈거 ㅇㅁㅇ 완전 대박 짬


영수증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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