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은 별로 안했지만 어제 처음 만났고 에나벨을 보러감ㅠ 막 계산도 얘가 하고 내가 미안해서 카페 산다고 했더니 됐다면서 그러는거야 그리곤 영화 상영관 앞에서 서로 둘다 부끄러워서 말 없고 .. 간간히 얘기는 했는데 엄청 그냥 일상적인 얘기?? ..
영화 시작 후 얘가 자는거야 ㅠㅜ 그래서 아 얘 뭐지 ?? 이랬는데 다 끝나고 나오니까 이 영화 어제 봤었다고 누나 한테 거짓말 했다면서 ㅠ ㅠ 그래서 엄청 미안해 했는데 두번봐도 꿀잼이라면서 막 웃는데 엄청 미안했음 ㅠㅠ 그리고 나서 카페는 못가고 집에 데려다 줬는데 ..
여튼 내가 자존감이 엄청 진짜 엄청 낮은편인데 남자들이 내 얼굴 보면 실망할 까봐 그걸 더 걱정한단 말이야 만날때 ..
근데 페메 답이 약간 늦는거 같길래 난 게임이라도 할려고 모두의 마블을 켰는데 실시간으로 하고 있더라고 ..,, 말도 안하고 페메 답도 안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보고 실망한거 맞지 내가 그래서 왜 그러냐고 답 왜 안하냐고 그어니까 원래 폰을 잘 안만진다하고 .. 대신 페북은 진짜 활동 안하더라고 답 할 때 마다 활동하는가 같아 ㅜㅜ 나한테 호감있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