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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 관하여

무형 |2017.08.15 14:32
조회 1,671 |추천 5

한국이라는 사회는

남성에게 더 많은 의무가 주어지고, 남성이 더 힘들다.


1. 출산은 의무가 아니다, 군대는 의무다.


- 사회적으로 멀쩡한 남자라면, 부인이 임신은 했을시, 도움을 베풀 가능성이 더 높다.


- 그 후로도, 자식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부인을 도울 가능성이 높다.


- 출산은 약 9개월, 군대는 현행 21개월


- 여자는 출산 후, 커리어의 하향세를 맞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있으니, 돌아갈 곳이 있다.


- 남자? 무조건 올라가야한다. 무조건.


떨어진다면 죽음뿐이다. 가정에서도 멸시당하고, 온갖 사회적관계들이 모두 무너진다.

경제적 무능의 남자를 보듬어 줄 사람은 없다.

사회적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뿐. 계속 공부하고, 피곤한 대인관계에 얽매여야하고, 커리어를 쌓아야한다.


-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작고, 뚱뚱하고, 별다른 커리어도 없는 여자다. 심지어 고졸, 자격증도 전무하다.


그러한 사람이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사랑받는 것을 보았다. 수 없이. 내가 팔자를 보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본 여자들이 전부.


- 난 90년대 초반 생이다. 80~90년대 생들은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고등학교를 제외했을 적에, 여성교사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여성 임대아파트, 여성할당제, 여성배려석, 온갖 출산혜택... 직접 동사무소에서 자료를 찾아 본적도 있다.


- 군필자의 입장에서 여군이라는 것은 귀찮은 존재였다.

그 소수로 인하여 귀찮은 일이 더 많았다.


- 성관련 노동자의 비율은, 여성이 압도적으로 높다.


- 국가의 혜택은 여성에게 집중되어지는 것이 대세다.

- 여성부의 존재

​ 

 이러한 상황에서 남성은 여성이라는 성별과 경쟁이 필수다.


여자라는 미지의 성별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살아가기위해서가 아닌, 살아남기 위해서. 동일 성별인 남성도, 아군이 아니므로.  http://blog.naver.com/woo1742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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