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느라 종종 틀리게 써지는 부분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 쓰고 싶은말이라 말투 편하게할께요
처음너를 봤을땐 별 감정 없었어 그냥 아 잘생겼다 이정도가 다 였던 너의 첫인상이였는데 넌 아니였더라 , 넌 몇번이나 나를 봤었고 다만 내가 기억을 못 해냈을 뿐이지 . 그렇게 우리는 연락을 주고받다 여러번 만나기도 했어 너가 나를 만나는날은 정말 정성스레 두시간동안 거울앞에 앉아 꾸미기도 하고 이옷 저옷 그리고 새옷까지 사가면서 너와의 데이트를 꿈꿨지 그리고 만나면 항상 매너좋게 나를 챙겨주는 너가 참 멋있더라 그모습에 반했어 그러다 우리는 연애를 시작하고 너에대해 알아가기 시작했어 너는 내가 모르는 여자와 동거를 하더라 그저 둘이 너무 친할뿐이라고 , 이해했어 부모님도 아신다는데 더구나 그여자는 남자친구도 있었으니
결국은 내가 짐을 챙겨 너네집으로 들어갔지 한달정도 너와함께 웃고 울고 싸우고 참 정이 많이 들었더라 같아 산다는게 이렇게 좋은건지 , 어쩜 너는 봐도봐도 좋은건지 그땐 내가 미쳤었나보다 사람보는 눈이 없었던게 아니였나 싶어
너와 그렇게 연애를 하는동안 태어나서 처음으로 첫사랑의 느낌이 뭔지 , 이사람아니면 안되겠다 한 그느낌이 뭔지 알았고 정말 진심으로 너와 결혼하고 싶다 생각했어 정말 헤어진 지금도 니 생각이 나
나 분명 너한테 거짓말이 제일 싫다 그랬었지 그런데 조용히 거짓말을 하는 네 모습이 눈에 선히 보이는데 , 그리고 집적 눈으로 봤는데 내가 질투가 많아 사소한거에도 실망받곤해 그런데 너는 여자와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고 미안해 한마디로 끝나더라 난 참 미련하게 안아주며 미안해 말에 또다시 봐주고 괜찮아 그랬지 그런데 말이야 그때 참 왜그랬는지 모르겠어
나는 너가 욕을 할때마다 울었지 네모습은 욕하는것보다 웃을때가 제일예쁜데 왜자꾸 욕하니 서럽게 라고 했었는데 너는 그럴때마다 또우네 왜그러냐?
이런말이 전부였지
너는 나와 함께 살다가 다른곳으로 갔지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장거리 연애가 됬고 나는 더더욱 연락에 집착했지 사소한거에도 실망했고 너에대해 하나라도 더 궁금해서 물어보고 다독이고 타이르기 까지 했어 그런데 넌 나한테 했던말이뭔지알아?
너한테 궁금한게 없어 나 너한테 할말이없어
그말듣고 자괴감들더라 참 나 너 많이 좋아했는데 그런식으로 할말이 없다니 나는 네가 그때그순간도 뭘하는지 밥은먹었는지 궁금한거 투성이였는데
결국은 내가 니 손을 놨어
다들 말해주는게 나보고 잘했대 나 참 잘참았더래
그런데 나 너를 너무 좋아해서 결국 내가 손놓고 다시 잡았지 근데 웃긴게 뭔지알아? 널 다시 잡고 나니 주변에 내가 안보고 살았던 사람들 그리고 일
나 너 아니더라도 사랑많이받고 할일도많고 바쁜사람이더라 너에게 많은걸 바랬던건아니였는데 참 그렇게 느껴지더라 넌 도리어 예전의 내가 되어 나에게 집착하고 하는데 웃기더라 많이 난 너가 뭘하든 참아주고 봐주고 힘들어 울기도 했는데
이제와 니가 나한테 그런모습을 보이니 웃음만나더라
결국 우리는 서로의 손을 놓았고 넌 내욕을 하고다니지 심지어 내가 제일 친하게 지내면서 가정사니 지금 내 상황같은거 그런얘기 다해준 친구는 너한테 하나하나 다 일러바쳤더라 그래놓고 뭐? 괜찮아? 니년이나 니놈이나 웃기네 거기서 거기더라
넌 꼭 너같은 사람만나서 제발 불행해줘
니년? 니년은 친구인척 남자친구 생길때마다 그래서 고맙더라 너네 년놈 덕분에 사람가리게될줄알고 내마음 활짝안열게되서 고맙네 잘쳐먹고 잘살아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이년놈들덕에 우울증약 먹고 있고
공황장애도 시달려보고 서러웠어요
그냥 풀고싶었어요 다독여 줄 사람이 필요했어요
다들꼭 좋은 사람만나 행복해주세요 제 몫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