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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갈등 조짐

보들보들 |2017.08.16 17:05
조회 548 |추천 1
말줄임체로 하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결혼2년차 사는곳 경기도 ㅇㅇ 본인30중반 처30초
집 대출받고 울집에서햇음
와이프 가구 전자제품들임

결혼식 폐백날 용돈 친가쪽에서 거진 다주신거라 몇백받앗음
처가부모님 이십?정도

결혼전 살집을 장모님한테 구경시켜드림
와이프한테 전해들은말로 집이작다고 하심

결혼후 애놓고 장모님이 애기봐주심 맞벌이라..
몇달후 와이프랑 술먹다 장모님이 한말 전해들음
딸래미가 결혼해서도 맞벌이 할줄 알앗다면 돈많은 집에 시집보낼걸하고 와이프한테 말햇다함



위내용은 참고사항임
사건내용은
와이프가 일때메 처가에서 지냄
오랜만에 둘이술먹다 싸움 본인이 홧김에 헤어지자 말함(본인의 무지막지한 실수ㅜㅜ)와이프 택시타고 바로 처가에감 다음날 애기데리고 집으로 안옴 기다렷음
그다음날 본인이 기다리다 처가로갓음 왜 애데리고 집에안오냐고 (솔직히 장모님들으라고 그렇게 말햇음)
와이프 나가라며 화냄 나 열받아서 그냥 나감 장인어른 가지말라고 나 부르심 나 그냥 인사하고 집에 와버림

결국 집사람 애데리고 그날집에옴 화해하고

다음날 장모님 본인과통화
통화내용요약하자면
우리집안 무시?하니? 철안든애같다 ..
정안되면 이혼시킨다!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겟다 .. 자기자식을 왜 안조아하냐? 등 참고로 울애기 일주일에 한번봄 지방발령때메ㅜㅜ

제입장을 말하자면
부부끼리 아무리 싸웟어도 친정부모님들은 보통 딸들보고 어서 집으로가라고 하지 않나요?
그리고 장모님이 사위를 혼내더라도 보통 타이르면서 하지않나요 예를들어 "무슨서방 자네가 좀 심햇네
앞으로는 서로 이해하면서 참고 살게"
이런투 아닌가요?
전 장모님과의 통화후 점점 처가가 점점 무서워집니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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