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결혼하면
추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혹은 일화들을
적을 거임ㅇㅇ
어느 날은 시를 적을 수도 있고
어느 날은 일기
암튼 형식은 자유롭게~
나만의 공책에
박스에 잠가놓고 아무도 보여주지 않고ㅇㅇ
대부분 내 부인에 대한 이야기겠지ㅇㅇ
아침에 먼저 일어났는데
너무 이뻤다든가
혹은
다투고 나서 미안하다든가
하는......
그런 것들을 적어서
40년이 지나고ㅇㅇ
그걸 보여주는게 목표긴 함ㅇㅇ
내 부인에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