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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상처인줄도 모르고 덤덤이 살았네요.

강유승 |2017.08.20 20:35
조회 114 |추천 0
저는 안녕하세요 긴글 처음써봐서 뒤죽빅죽 양해부탁드려요. 털어놓을 곳이 없어 언니아이디를 빌려 써봅니다.
저는 빠른04년생 중학교 2학년입니다. 저는 서너살때 부모님께서 이혼을 결정하셨고 아빠가 혼자 저를 키우시다가 친가에 저를 맡기시고 일을 하셨어요. 어렸을때 마지막으로 봐서 얼굴도 몰라요. 어느날 아빠가 저에게 엄마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으니 더이상 얘기하지말라고 화를 내셔서 그 뒤로는 한번도 얘기한적이 없어요. 어렸을때라 상처인줄도 모르고 엄마없이 지냈어요.. 돌아가신줄만 알고 있었죠..그러다 같은 시골에서 같은 아픔을 겪으신 새엄마를 만나 결혼을 했어요. 새엄마께는 저보다 2살많은 언니를 친가에서 키우고계셨어요. 저는 소심하고 까칠한 성격때문에 새엄마와 언니한테 심술을 부렸어요. 지금은 언니가 바로 잡아줘서 괜찮아요. 저는 그 성격때문에 친구도 없었죠. 웃기만해도 야유를 받고 선생님들 마저 저를 놀리셨죠. 놀림거리정도밖에 되지않던 저는 웃기만하고 따돌리던 애들은 더욱 저를 못나게 굴었어요..그러다가아빠의 일때문에 가족 다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친동생이 생겨 화목한가정을 꾸리다 사춘기가 와서 엄마가 피안섞인 자식이라고 저를 미워하시는줄 알았어요. 허구한날 혼나고 말한마디못하는 제가 한심했었죠. 중학교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방학이 되어 휴대폰만 부여잡고 시간을 보내던중 새로나온 유료게임이 하고싶어져서 p2p사이트로하면 되는줄 알고 들어가서 알아보는데 카톡으로 추천을보내면 포인트를 준다는말에 넘어가 모르는 사람들, 외국인 이름으로 된 카톡 친구를 찾아 보냈죠. 그런데 보내고 5분쯤뒤 하늘아(가명)... 이렇게 톡이왔어요. 저는 유리(가명)으로 개명을 한 상태여서 옛이름을 부르길래 누군가 하고 프로필을 봤어요. 그런데 제 셀카를 배경사진으로 해놓고 하늘아..보고싶구나..내손길로키우고싶었는데.. 이런식으로 상태메세지를 띄워놓으셔서 혹시..하면서 계속 카톡을 안읽다가 다른계정으로 하늘아... 이렇게 온거에요. 당황해서 아무한테도 말안했는데 계속 연락이온거에요. 그리고 어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하늘이 맞니..? 이러셔서 끊어버렸는데 계속 전화가 오더니 안받으니가 문자를 계속 보내시다가 끊기더니 아까 문자가 엄청길게와서 읽어보니까 최근에 저희 아파트 근처까지 오셨었대요. 보지는 못했지만 기다릴테니 설명할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하셨어요. 다 무시하고 있는데 프로필을 제 어릴적사진으로 바꾸시고 제셀카와 자기 사진을 콜라주해서 배경사진으로 해놓고 왜보지를않니하늘아.. 이렇게 상태메세지가 되있었어요.. 전화번호도
서울와서 바꿨었고 제 전화번호와 집주소는 어떻게 안걸까요..? 재혼도 하셔서 아이도 있는거 같던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먼저 추천카톡을 보낸거라 잘못한건
알고있는데.. 부모님께 말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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