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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컨셉까지 고려한 이클립스 궁예

물론 엑소가 "늑대인간" 컨셉은 아니지만 늑대 관련 컨셉이 2개나 있었잖아? 늑대와 미녀, 으르렁. 그래서 그거랑도 어떻게 연관 지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궁예해 봄.

서양 쪽에선 늑대인간은 평상시에 인간의 모습을 하다가 보름달이 뜨는 밤에 본모습으로 변신한다는 속설이 있음. 근데 월식 즉 eclipse가 나타난다면? 외형은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지만 성질은 여전히 늑대의 괴팍하고 잔인함을 띈다고 함. 그래서 주위에 다가오는 것들을 모조리 죽여버린다고 함.

The War KoKoBop은 전야제고 이번 Eclipse는 본격 전쟁이라면 다가오는 월식을 짐작한 엑소가 전쟁, 즉 참혹하게 변할 자신들의 모습을 '전쟁'으로 비유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코코밥 가사도 보면 Ah woo~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늑대와 미녀 때도 그렇고) 아우~는 늑대의 울음소리임.

영화 및 소설 트와일light 시리즈의 3번째 파트인 이클립스에서 늑대인간 제E콥은 임자 있는 인간이자 여주 벨1라에게 본능을 참지 못하고 키쮸를 하듯 월식은 인간의 모습을 한 늑대인간들이 늑대 때의 본능, 본성을 잃지 못하는 것을 짐작하게 만드는 것 같음.

사실 그냥 컨셉성으로 13년에 쓰고 버렸다고 하기엔 여전히 늑대 관련된게 떠서 (ah woo, 로또 뮤비 늑대 등) 든 생각임.

이상 잡궁예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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