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제 있는 생리대들,
ㄹㄹㅇ,ㅅㅅㅎㅁ 등등 집에 쌓아둔 언니들 많죠?
(나 30대 중반인데... 통털어 언니들이라 부르니까 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생리양이 줄고 몸이 좀 이상해져서
나이들어 그런가보다....(나이들어 자괴감 쩔)
그런가보다 하며 병원 갈 생각도 안해보고
나이탓만....
아직 애도 없는 결혼 4년차 구혼부부인데...
어쨌든...
지금까지 사용했던 생리대는 뭐 어쩔수없는거고
이제 남아있는 새 생리대...
쓰레기통에 쳐 넣자니 아깝고
그냥 모르체 하고 쓰기엔
내 몸은 너무 소중해....
그리하여 생리대 꺼내서 째려보다가
문득 떠오른 병신같은 아이디어...
접착제가 붙어있는 부직포....
더이상의 긴말은 안하겠어요.
저도 이렇게 사진찍고
내가 왜이러나 적잖아 당황했는데
내 아이디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친구들이 판에 올리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의:
청소 하기전 신랑이 집에 있나 없나 확인할 것..
(민망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능확인해봤더니
더 대박...
즤 집에는 까만개할배를 키워요.
*개털과 내머리털 주의*
문제있는 생리대.
버리지마세요,
이젠 밀대에게 양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