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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틈으로 쳐다보는 아이

ㅇㅇ |2017.08.21 22:27
조회 942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 고등학생입니다.

불편하실수도 있겠지만 음슴체 가겠습니다 양해좀 부탁드려요!!

오늘도 나는 학교끝나고 학원으로 가서 어김없이 공부를 하다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음
한창 오줌을 싸고 있는데 엄마가 5~6살 되보이는 남자아이를 화장실에 데리고와서는 자기는 화장실에 가고 남자아이는 칸 앞에서 기다리라고 한 상황이였나봄 그래서 그냥 뭐야 왜 좀 큰애를 여자화장실에 데리고와 라고만 생각을했음 어쨋든 내 알바 아니니까 물을 내리고 카톡이와서 잠깐 그 칸안에 서서 톡확인을 하고있는데 남자아이가 갑자기 내가 있는 화장실칸 문 틈사이로 보고있는거임;; 우리 상가 화장실 문틈이 다른곳보다 넓어서 자세히 눈 대고 보면 안에 누가있고 뭘하는지 다보임 그래서 순간 식겁해서 시!발!! 하고 문을 열고 나옴
애기는 놀라서 앵앵 울고 그래서 당황한 나는 일단 괜찮냐고 미안하다 하고 있었는데 애엄마가 볼일을 다 보고 나와서는 나를 째려보는것임. 나는 당황타서 걍 쩔쩔매고 있는데 애를 왜 울리냐고 그래서 애가 화장실문틈사이로 봤다 내가 볼일을 보고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지않냐 하면서 따짐 그랬더니 그 애엄마가 볼일 보고있던것도 아닌데 예민하기는...ㅋ 요즘 학생들 다 싸가지가 없나~~ 이러면서 손을 닦길래 어이가 없어서 한바탕 싸우려다 학원에서 볼일보러 급히 나온거라 길어질까봐 말 못하고 나왔음.

판에서만 보던 맘충 실제로 만나니 어이가 없네요 ㅠㅠ 참 나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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