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 어떡하죠ㅠ생리때마다 남들에게 피해만 주고있어요..

ㅜㅜ |2017.08.22 13:31
조회 2,865 |추천 1

몇년째 한달에 한번 꼭 그분이오셔요
그분이오시면 잘 안가셔요

한달에 2주는 정신줄못잡고 그러네요
미친년처럼 날뛰고 지랄하고 남들에게 피해줄정도..
우울증인것같아서 약먹다가 남자친구가 그거몸에안좋다고
먹지말고 다른방법으로 노력해보자고 해서 약은 끊었는데

또 미친년처럼 날뛰고 괜히 시비걸고 짜증내고
결국엔 사고치고 후회하고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뇌리에 문제가있단게 박혀버리니 더 신경쓰이고
저는 다른사람이 날 떠날것같다는 이상한 망상에 빠져서
괜히 그때만 되면 더 미쳐날뛰는데
남친은 정말 징글징글해서라도 나 안버린다고는 하지만

남친도 이젠 정말 지쳤고.. 저도 저한테 지쳤고..
요즘은 진짜둘다 지쳐서 무슨말만하면 싸우고
남친은 내가 뭘 말하면 신경질내고 시비는 내가걸었다하고

돌아버리겠어요
왠지 생리전증후군인것같아서 남친에게얘기했더니
말도안되는소리 하지말아라 다른사람 안그러는데 왜 너만그래
하고 화내길래 저도 욱해서 치료해보겠다고 방법찾아본건데
왜 화를내냐고 따따따쏘다가 결국 또 싸우고말았어요

이거 고쳐질수 있을까요
남친과 관계도 나아질수있을까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