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이들과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 행사 견학, 교실 환경정리 및 아주 많은 업무량을 처리와 동시에 함께 해야 하는 아이들과의 생활만으로도 버거운 교사라는 직업이지만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교사들이 새로 바뀌신 신입원장님으로 인해 굉장히 어려워졌음에 대해 답답해 적어봅니다. 새로 들어와서 많이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들의 이름을 못외우는건 기본 노력하는 모습도 그다지 보이지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태교에만 관심있고 사무실에서 태교음악 감상하는건 기본... 학부모님들도 교사들도 고된하루에도 웃고 지내는데.. 원장님으로 인해 사기가 올라가고 힘이 나고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것은 고수하고 매우 불편하고 힘든하루를 지내고 있어 올립니다.
-2017년 1월에 발령옴. 신입 초임 원장으로 발령옴. 6월에 출산하러 감.
학부모도 교사도 모두가 의아한 임산부 초임 원장 발령..
발령 관련해 개입하였던 센터 '임신한줄 몰랐다고 말했다고 함'
6월 출산이면 임신은 9월에는 했다는 건데 한달에 한번 매직에 걸리는 여자라면 4개월 동안 임신사실을 몰랐다는 것을 말이 되지 않음. 오자마자 모두에게 선생님들이 나를 많이 도와주어야 한다고 교사들과의 관계 형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계속 부탁만 함.
가장 많이 들은 말
"기억이 나질 않아요."
참고로 교사들은 원장님들이 알려주지 않으면 권리를 찾기 힘들다. 그래서 교사 휴게 시간 안내, 간식비 지원 등 구에서 지원되는 것들, 교사로서 찾을 수 있는 권리 등에 대해 안내해주시는 원장님들을 당연하게 안내해주어야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원장님이라고 표현하며 존경하는 편이다. 그런 와중
"구지 원장인 내.가 교사들에게 일일히 알려줄 필요는 없어요.(대기업 회사 상사로 온신줄...)"
"불만이 있으면 이렇게 와서 의논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자 나 이외에도 굉장히 이런 원장님은 처음 만나서 난감해요. 라는 교사가 많기에
지쳤음으로 복붙을 하겠음.
-저희 원은 업무용 핸드폰이 따로 존재함. 신입원장님이 오시기 전까지 업무용핸드폰은 반마다 알림사항이 있을 경우 단체 문자 전송, 알림장에 공지사항 올리기, 납부고지내용 개별알림 등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며 휴대전화는 무선으로 학부모님들이 전화를 하면 반에서 나오기 어려운 교사들을 위해 교실까지 가져와서 건내주셨음. 발령 오신 뒤 개인폰으로 사용. 태교 음악 감상, 개인 통화 등) 사용하여 교사들이 부모님께 드려야할 업무적인 연락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며 또한 원전화로 하게 될 경우 모든 교사가 하나의 전화를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발생. 출산휴가 갔을 때에도 업무폰 챙겨감. 부모님들 "어린이집 쓰던 휴대폰이 없으니까 연락이 불편하네요. 원장님께서 그 핸드폰을 퀵으로 보내주실 수는 없는건가요?"
결국 부모님들의 불편함을 없애주고자 교사가 개인 휴대폰 오픈 개인 사생활이 노출 되어
밤낮으로 연락옴.원래는 아닌 곳도 있지만 원장님이 먼저 휴대폰은 아이들하고 함께 있는 보육 시간에 사용하지 않고 집중했으면 싶어 오픈 안하는 곳이 많고 그게 맞음. 업무시간에 아이들과 있는 시간에도 연락이 옴.
-'교사근무평가제도'를 악용하여 교사들에게 업무를 지시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근무 평가제'에 전부 반영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이야기함으로써 교사에게 심리적 압박감과 부담감을 안겨주어 위화감조성 교사들 자존감 박탈, 자존심이 많이 상함... 이야기 할만한 부분도 아니였음. 시행 후 1년이 넘도록 꺼내기 조심스러워하시던 예전 원장님과 달리 오자마자 2개월도 되지 않아 '교사근무평가제도'라는 것을 남용함.
-가장 중요하게 오자마자 몇개월도 되지 않아 바꾼 것 은 주던 수당을 항상 잘 있던 운영비가 보일러 공사 한번으로 갑자기 여러 가지 이유를 들며 없다며 주지 않음. (교사는 호봉제로 3년 정도 지나봐야 오르는 돈은 세금 뗀 돈이 겨우 10만원이다. 거의 수당으로 10만원정도 가량을 받지 못하고 시간으로 받게 됨. 실질적으로 일찍 가고 늦게 가도 시간으로 받기 어려운 상황이 어린이집 교사 업무이다. 시간으로 받을 경우 집에 가서 해야하는 업무가 더 늘어나는 것 뿐이다.) 교사생활을 꽤 했다. 보일러공사 한 번으로 수당을 주지 않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교사들을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취급을 한다. 결국 알고보니 작년에 바뀐 체계로 출산 휴가 가있을 동안 대체 원장님 월급과 함께 출산 휴가간 원장님도 월급을 그대로 챙겨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이 챙겨갈 3개월 간의 월급을 챙기기 위해서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는 상태이다. 그렇지 않은 곳도 있지만 월급 만큼을 잘 챙겨주고 싶어하시는 원장님들도 많다. 오자마자 4년은 일해야 오르는 교사 월급을 시간외 수당쪽으로 깍아버렸다.
-원장님 본인의 업무를
반마다 필요한 때 투입되어 도움을 받는 부분이 중요한 보조 선생님께서 하심.
보조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한 반은 도움을 받지 못한 채 근무하여 성향이 강한 아이들이 있는 반의 교사가 정말 매우 힘들다.
-회의시간
원에서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간
센터에 가는건지, 교육이 있는건지 증거가 없음.
항상 회의시간은 바쁜 일과를 마치고 회의까지 하는지라 물, 음료, 남은 요플레를 함께 나눠먹으며 힘들었던 하루에 대해 일주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필요한 부분, 의논할 부분, 한달 일정, 다가오는 행사 등을 나누던 나름의 소소한 힐링 시간이 되기도 함.
혼자 사과 먹다 나가서 양치질 하고 중요한 회의 내용을 나눌 때에도 말걸지 않으면 말 한마디도 않고 있다 일있다고 퇴근함.
-사무실 이용.
모든 선생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무실을 원장님 개인으로 사용하시는 모습을 종종 보곤 합니다. 예를 들면, 교사가 서류가 필요하여 사무실로 들어갔을 경우 원장님의 개인적인 통화로 인해‘선생님 가지고 나가서 하던가, 아니면 조금 있다 해요, 나 전화 중이라서요.’하고 이야기 하십니다. 이로 인해 교사의 업무에 차질이 생기며 또한 원장님께 존중받고 배려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일의 능률과 사기가 떨어집니다. 또한 원장님 지인이 오실 경우 사무실을 더더욱 들어 갈 수 없이 불편함을 느낍니다.
-오자마자 모든 동식물 관리 소홀(어항 속 물고기, 수초, 화분 식물들 다 죽음), 전체적인 원 관리 소홀(이제는 먼지 많다고 닦아야겠다고 어디라도 찾아서 말해주기를 기다림), 우편함 우편들 신경안쓰는건 기본, 교사들이 모든 것을 살펴보다 이야기 하면 돌아오는 말 '일일히 내가 얘기할 필요는 없어요. 선생님들 경력이면 선생님들이 다 해야하는 거에요."
그럼 이런 업무 부분에서 이야기 나누고 업무를 나누거나 분담을 할 수 있도록 회의 자리 만들어주시는 것 정도는 해주셔야 하는 건 아닌가요 라고 말을 했다
돌아오는 말 "이렇게 의논할 부분 있으면 선생님들이 와서 얘기하면 되죠 그 정도 못해요?"
원장의 업무는 총괄입니다.
그럼 대체 이 원장님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서류 잃어버리기, 했던말 기억못하기
전체적인 원 관리 소홀
필요한 업무 파악 관련 논의 자리조차 만들지 않기
모든 업무에서 빠지고
구에서 책잡히지 않을 돈 관련 서류만 신경쓰기
교재교구 시기 되서 구입해야한다고 하면
2주는 지나야 받을 수 있어 수업시기 다 지나서 무용지물
아이들 수업도 하기 힘듬
원 핸드폰 개인적으로 사용 들고 나감
사무실 문 닫고 학부모와 교사와 거의 반 차단상태
자유롭게 드나들고 인쇄하고 대화의 장이 되던 사무실이
개인적인 공간처럼 닫고 지내심.
-시간외 수당 1/3만 지급 (10만원 정도 깎임=3년 정도 일해야 오르는 세금 뺀 돈)
"내가 안주면 어짜피 못받는거고 시간으로 주겠다고 해도 문제되는건 없는 부분이에요.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했을때 안하면 어떻게 할껀데요. 구지 이렇게 선생님을 설득할 필요도 없는 문제에요."
-이런 모든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 나눈 뒤
다른 곳에 가서 불만많은 교사라고 소문냄.
결국 이 어린이집 교사들 힘들다고 소문이 남.
-본인이 기억 못한다는 이유로 어떤 교사는 구에 연수 기간에 무단 결근한 교사까지 되었음.
-본인 이득을 위해 본인 편의를 위해 개인적인 공간, 개인적인 물건으로 사용하고 교사 월급까지 건드리는 원장님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참고 지내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