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재미없다 혼자있는 시간을 가져도 의미없다
내 자신이 케어가 안되더라 위로 받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혼자있어본다
위로 받고싶지않아 절때로
밥도 잠도 재미도 아무것도 생각 나지도 않는다
피곤한대 새벽에 꼭 깬다 아직도 이별을 준비를 못했다
길을 걷다가도 문득 생각나서 미칠꺼같은데
잠을 자려고 누워있다가 천장보면서 눈물 쏟아질꺼같은데
아침에 눈 떳을때 아무것도 안와있는 핸드폰보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내일도 똑같이 아무것도 없을테니깐..
한달을 그렇게 지내오다보니깐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
보고싶은 감정이 이렇게 나올수있는지도 나는 처음알았다
사람을 이렇게도 좋아해보다니 신기해 근데 한편으론 불행해
어차피 내일도 모레도 똑같이 아무런 변화 없을텐데 괜히 눈 뜨고 기다리게 되더라
혼자 힘들고 혼자 유난떠는데 그 누구말도 잘 들어오지도 않고 바쁘게 살아도 똑같이 생각나는건 여전하다.
누가 그러더라 시간이 약이라던데 언젠간 손발오그라지게 오늘을 민망해할꺼같은데
꼭 그때는 너한테 이런 이야기 들려주고싶다.
내가 후폭풍이라는것도 왔고 이렇게 해봤다는걸. 정말로 오늘도 어제랑 똑같이 생각하고있는데
생각 안하려고 다른생각해도 어느덧 자연스럽게 생각나더라
너무 보고싶은사람이라서 너무 힘든가보다
조금만 자연스럽게 지나가길 바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더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