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팔자를 보고 나서 받는 금전적인 댓가를 흔히 [복채]라고 하지요.
사실 길거리에서, 평균적으로는 1~2만원 비싸게 받는 곳은 3~5만원 받기도 합니다.
30분도 채 안되게 이야기 해놓고 말이지요.
3~5만원의 가격이면, 편의점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의 최저시급 하루일당 가까이 될겁니다.
여기다가 궁합을 봐준다는 이유로 2~3만원을 더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월급쟁이로는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진실만을 말하자면,
궁합이라는 것은, 고전명리학 저서에서는 나오지 않는 개념입니다.
역술가들 사이에서 구전적으로 정리되어 오다가, 몇몇 책에서 정리되는 정도지요.
그나마 가장 신뢰성이 높은 백영관 저서인 '사주정설'이라는 책에서는
일지 부분과, 연간부분의 비교로 궁합을 보는 방법이 나옵니다만,
사실 일지로 보는 방법이 가장 많이 쓰인다고 하고, 적증률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덧붙여, 사주(四柱)에서는 일주(日柱)가 배우자 궁이고, 일간 아래 일지(日支)는 배우자를 뜻합니다.
만약, 합, 형충파해의 개념을 아는 역술자라면,
일지로 보는 것은 채 1분도 걸리지 않을 겁니다.
책을 찾아본다고 하여도, 5분 내외랄까요?
이런 방법을 가지고, 1~2만원을 받는 다는 것은, 평범한 이들의 주머니를 털겠다는 속셈으로 밖에 보이질 아니합니다. 상담심리학도의 무료 사주, 궁합블로그 : http://blog.naver.com/woo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