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 여자임
이번년도 신축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신축이라 그런지 신혼부부랑 애기있는 집이 대다수임
엘리베이터 타면 애없는집이 없을정도
저희집은 5층인데 집앞에 놀이터가 있음
밤낮할꺼없이 애들소리지르는 거 때문에 잠을 못잠
저녁 새벽장사하는 지라 오전이랑 낮에 잠좀잘려고 하면
애 새끼들 떠드는것 때문에 잠을못자서 더워도 창문닫고 에어컨키고 잠듬
요즘 놀이터는 얼마나 잘되있는지 분수까지 나옴
낮엔 애새끼들 워터파크임
저녁쯤 선선할땐 맘충년들까지 나와서 깔깔깔 거리는데
내가 창문닫고 이어폰끼고 있음 되니까 라는마인드로 참고 살았음
근데 문제는 몇일전 터짐
일단 난 흡연자임 집에선 절때 흡연을 하지않음
근데 윗집사람이 큰방작은화장실에서 흡연을 하나봄
냄새가 우리집화장실에 엄청남 그래서 어머니랑 윗집가서 항의를 했는데 애새끼들 키우는 집이였음 애도 있는데 큰방화장실에서 담배좀 피우지 말아달라고 건의를 하니 먼상관이냐면서 문을 쾅닫음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내려왔음
그리고나서 저녁에 나는 담배를 피러 밖에 나갔는데
우리아파트엔 흡연구역이 따로 있음 나는 거기서만핌
아파트에서 제일구석진곳이고 제떨이까지 구비되있는 곳임
거기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저멀리서 유모차군단이 이쪽으로 오느것임 여기가 흡연구역이라 애기들데리고 이쪽으로 오는 사람 거의 없음 자세히 보니 윗집여자랑 다른 맘충들이였음
놀이터에 모이는 ..흡연구역도 놀이터로 가는길중 하나지만 놀이터로 가는길 4개나 되고 흡연구역이라 잘 안옴 근데 굳이 이쪽으로 와서 윗집맘충이 다른 맘충들한테 요즘 여자가 담배를 피니 뭐니 아휴 담배냄새 이러면서 꼴아보고감 어이가없어서
당신남편이나 화장실에서 담배좀 피우지마라고 한소리 하니까
지도 피면서 집에 담배냄새좀 가면 어떻냐 라고 반박하길레
말이안통해서 그냥 무시하고 와버렸어요
놀이터 소음과 집안에 담배냄새 그리고 굳이 흡연장소까지 따라와 욕먹어야 하는 이억울함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