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간 학교 홍보 사진? 같은 걸 찍게 됐는데 그거에서 그냥 들러리인 줄 알고 하겠다고 했어 근데 알고보니까 엄청 작긴 하지만 얼굴 클로즈업 샷이 있는거야.. 내가 약간 멘붕와서 헐 어쩌지 단독샷을 해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이거 기획하는 언니가 나한테 아 근데 넌 예쁘니까 괜찮아~ 이러는거야.. 솔직히 난 예쁘다거 해줘서 기붐 좋았거든? 빈말이라고 해도.. 근데 친구가 옆에서 조카 초치는거야;; 빈말인거 알면서 왜 그렇게 좋아하냐고.. 솔직히 빈말이어도 기분 좋은 거 아니냐 이쁘다는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