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기억하는분계실지모르겠는데..
반년정도된일이라ㅋㅋ
이사오고서 아랫집에 두어달된 아기가
있는데 우는데 급 폭풍공감가서 인사하고
친하게지내고싶다는..뭔 그런글이었는데
그 글올리구 판분들말에 힘입어
두어번찾아갔다가 지금은 언니동생이
됐어요!!
남편들도 서로알고지내고 가끔 아울렛
같은데갈때 같이 한차로가기도하구
밥도같이 서로의 집에서 집밥먹구...
아시잖아요. 아기있는집은 나가서먹는
밥도좋지만 집에서 편히먹는게 최고인거ㅋㅋ
오늘도 동네 벼룩시장갔다가 저녁에 아랫집동생이
남편야근이라고 울집에 놀러온다기에
저녁까지먹고가라고ㅋㅋㅋ
와서 모기잡았다고 장어반찬먹여줬어요ㅋㅋ
우리애가 남자애못지않게 뛰고소리질러
늘 미안한데 되려 동생네는 애가 시도때도
없이 우니 미안하다며..서로반찬도
나눠먹구..오늘 벼룩시장서 게임당첨후
받은 선글라스도 동생네줬어요^^;
그집은 남아라..남자아이 선글인줄알고
줬더니 어른건데..라길래 너가지라고ㅋㅋㅋ
저녁도 푸짐히먹구 애 이유식한다고 내려
갔는데..애엄마분은 아시겠지만 애돌전에
엄마가 혼밥 끼니때마다 챙겨먹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해서 점심때 가끔
같이먹게 장본김에 나가서 배달안되는
맛난것들 포장해와먹고하니 그집남편도
혼자 끼니도 못챙기고 애보는 와이프걱정하다
지금은 저랑 밥먹는다니 남편끼리도
많이친해져서 넘 좋아요ㅋㅋ
너무 자랑질같았나요?
오늘 저녁도 아랫집동생이랑 애기랑
우리가족 같이먹고하니 괜시리 기분좋아
남기고가요^^♡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