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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면 유래

 

ㆍ웃공심리(구전자:안광열76세)- 공심리 윗쪽 마을로 웃말이라고도 한다.

ㆍ월편- 아랫공심리 서남쪽에 있는 마을로 바라본다 해서 월편(越便)이라 한다.

옛부터 이곳 월편은 부락이 형성될 당시 초승달 모양으로 생겨서 달 조각의 형상이므로 월편(月片)이라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ㆍ자우실- 공심리 서쪽에 있는 들로 자와 실이라고도 한다.

※자(재 峴)+우(위)+실

ㆍ장승거리- 소바위 뒤쪽에 있는 숲으로 장승이 서 있었다하여 장승거리라 한다.

ㆍ절터- 옛날 부처댕이에 있었던 절터를 말한다.

ㆍ정봉 - 마을 앞쪽에 봉우리가 있는데 이 봉우리의 형상이 고무래처럼 생겨서 고무래정(丁)자를 따서 정봉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정(頂 제일높은)+봉(峰)

ㆍ주막거리- 옛날 한양에 과거보러 가고 올때 쉬었다 가는 주막이 있었다하여 주막거리라 한다.

ㆍ큰골- 정봉 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커서 큰골이라고 한다.

ㆍ터앞- 마을 앞에 있다하여 터앞이라 한다.

ㆍ흑석- 검은 바위가 많아 흑석(黑石)이라 한다. 또는 흑석동이라고도 한다.

ㆍ흑석에 관한 전설- 이곳 마을 앞산에 옛부터 병풍바위와 신랑바위라 불리우는 두개의 바위가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비만 오려고 하면 이곳 신랑바위가 검은색으로 변해 지므로 이 바위를 상징하여 검은 바위 즉 흑석(黑石)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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