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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얼굴 너무 막 쓰는 거 같아...

ㅇㅇ |2017.08.25 00:54
조회 51,013 |추천 647
난 얘 첨에 너무 비현실적으로 좀 만화같이 생겨서 인간미도 안 들고 외모는 살짝 거부감 있었거든.

근데 엔나나 라디오 들을 때마다 얘가 게스트로 자주 나오는데 성격이 내가 생각한 거랑 너무 다른거야.


1.


연습생 때 사진인데 저 얼굴로 집돌이에 내성적이라 집이랑 연습실 말고는 잘 안 돌아다녔대.
토요일이면 혼자서 밥 먹으러 가는 게 너무 좋아 혼자 있거나 연습실 가거나 둘 중 하나였다고...


2.


이건 상관없는 건데 뭔가 갭 매치가 안되서...
7살 차이 나는 누나가 있는데 엄청 사랑받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게 티가 나더라. 깔끔해서 숙소에서 청소 도맡아한단 건 알았는데 누나 방도 자기가 자주 치워줬다고... 나도 저런 남동생 있으면 좋겠더라


3.




발렌타인에 초콜릿 받아본 적이 한번도 없다...


리얼리티 보는데 멤버들이 누군가에게 줄 초콜릿 만들자니까 뜬금없이 '태용이가 먹을 초콜릿 만들기'를 하자고...

옆에 태일이 형이 불쌍해서 해주겠다니까 정말 기뻐하더라. 팬들은 쟤 발렌타인에 초콜릿 좀 보내줘 정말 받고 싶었던 거 같아



4.


집에서 밥하고 빨래하는 걸 가장 좋아함


숙소에서 동생들이 배 고프다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요리를 해준대. 그냥 요리가 아니라 식당 음식 수준으로 고급요리에 능숙하다고...
저 얼굴로 밖에 안 나가고 날마다 숙소에서 무 썰고 버섯 다지는 게 뭔가 웃겨

자기 전에 빨래를 안 해놓고 자면 잠이 안 온대


5.
12시간씩 연습하는 진지충






위험한 안무가 많아선지 하루에 열시간 이상은 연습한다던데 그럼 밥하고 빨래하고 밤에는 새벽까지 쟈니랑 오버워치하고 밖에는 언제 나가는지 싶다


밖에도 좀 돌아다녀줘 얜 사생짤도 안 나오는 게 집 밖에를 안 나가서 그런가봐. 숙소에서도 아예 자기 방 안에서 안 나온다는데 외모가 좀 아깝다


6.


초등학교 4학년 때 짝궁에게 차인 후로 짝사랑만 했다...
안 믿기는데 리얼리티나 라디오에서 항상 분위기 얼릴만큼 진지한 거 보니 그러고도 남겠더라

저 얼굴로 저런 성격인 게 너무 신기해



--------

+. 댓글들 보고 내용 수정했어^^


태용이의 첫 발렌타인 초콜릿을 만들어준 사람은 동생x-->착한 태일이형o(뭔가 슬프다 괜히 슬프다)



++. 보너스는 무대 위에서의 쎈케버전 이태용



+++. 댓글 보고 내용 추가
고딩 때 식당에서 알바한 일화

재D: 식당에서 인기 장난 아니었겠네요
태용: 아니요...인기 정말 하나도 없었어요ㅠㅠ


자기가 잘 생긴 줄도 모르고 살다 억지로 슴에 끌려가 가수가 된 사람


추천수647
반대수46
베플ㅇㅇ|2017.08.25 04:21
이태용 고백 어떻게 했냐면 십자가 그린 종이 하나랑 교실 자석배치도 같은 거에 자리 표시힌 종이 하나 주고 그거 겹치면 그 친구 자리가 표시되게 고백했습니다 못 맞춘 거 아니냐니까 자기가 말해줘서 알았을거라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도 오랫동안 답을 못찾으니까 답답해서 직접 찾아가 말해줄 것 같은 고백법임 쨋튼 어린 태용이 했던 고백보다 매일매일 잘생긴 태용에 빠지고 나가는 길 찾는게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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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7.08.25 16:42
얼굴은 조카 무뚝뚝하고 말 없을것 같은데 쟈니 말로는 평소에 화난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 화난듯한 얼굴로 쟈니야 밥 모곳쏘^^? 한다는 애야.. 애교 진짜 많고 말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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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7.08.25 18:54
난 이태용 남고 방학 때 보충수업 가다가 캐스팅 된 게 제일 웃겨.. ㅋㅋㅋ 캐스팅 아니었으면 대학 간다고 그 얼굴로 공부했겠지? ㅋㅋ
베플ㅇㅇ|2017.08.25 11:28
근데 얘도 무대화장? 머리 올리고 화장 빡세게 하면 좀 쎄보이는데 화장 옅게 하고 머리 내리면 성격 때문인가 귀엽고 순둥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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