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으로 너랑 그 사람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지는 알겠어,
나도 그런적 없는거 아니니까
근데 너도 알고 있잖아,
그 사람을 만났던건 너고, 그 사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도 너야
제 3자가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말해줄수는 있어
감정이 개입되지 않으니까.
근데 그게 답은 아니란거 잘 알잖아,
이 사람 심리가 뭘까요? 다시 연락이 올까요? 새로운 사람이 생긴걸까요?내 생각은 안하나요?
그건 아무도 몰라 그 사람외엔,
연락이 안와?
그럼 그냥 거기까지인거야
그 사람은 너만큼 널 생각하지도 않고 너만큼 힘들지도 않은거야
그냥 흘러가게 두는것도 방법이야.
한번쯤 최선을 다해 잡아봤다면 더이상 니 가치를 낮추면서까지 잡으려 하지말고
그냥 흘러가게둬,
그 사람에게 니가 그만큼 소중한 존재였고 널 정말 사랑했다면 언젠가는..한번쯤..
연락이 올거야,
엄한 사람들에게 묻고 답하면서
더이상 스스로 희망고문하고 괴롭히지말자,
그 사람 없다고 죽지는 않아, 죽을것처럼 힘들지만 그렇다고 죽지는 않아,
제발 잘 살아.
그만큼 노력했으면 됐어, 정말 수고했어
이젠 널 위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이건 날 위한 글,
그 사람은 한달도 안돼서 이미 다른 여자 만나서 그 여자한테 사랑한다고 하잖아,
그렇게 가벼운 사랑하는 사람 기다려서 뭐할래. 제발 잘살자 .